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7557 ■ 아침 아홉 시와 낮 열두 시/묵주 기도 61   2014-03-03 박윤식 9141 0
87562 큰 용들??? - 창세 1,21 |2|  2014-03-03 소순태 5081 1
87565 시련은 믿음의 정화와 단련을 위한 것이다. |1|  2014-03-03 유웅열 5591 0
87568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시인   2014-03-03 이근욱 5331 1
87570 '사실' 보다 '태도'!   2014-03-03 김영범 5821 4
87575 ▒ -배티 성지 2014년 3월 은총의 밤 02,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4-03-03 박명옥 5391 0
87584 희망찬 삶을 누리려면, 용기도 필요하고 주위의 따뜻한 벗들이 필요합니다 ... |2|  2014-03-04 유웅열 6501 0
87587 “주님은 저의 반석...(2사무 22, 2-3), 주님, 정녕 당신은 ...   2014-03-04 강헌모 5921 0
87595 교황님의 2014년 사순절 메세지 (2/2)   2014-03-04 김정숙 5261 0
87600 3월 9일 복음 묵상(세 번의 유혹)   2014-03-04 오승희 4311 0
87601 주원준 박사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6강 하늘 나라와 하느님 나라 |1|  2014-03-04 이정임 6801 0
87604 가톨릭 그리스도교 신학은 과학일까요 아닐까요? |1|  2014-03-05 소순태 4631 0
87605 구약성경은 신화의 언어로 쓰여졌다 |2|  2014-03-05 이정임 9111 0
87611 오늘은 재의 수요일입니다.   2014-03-05 유웅열 1,0981 0
87613 오늘은 재의 수요일   2014-03-05 소순태 7161 1
87619 꽃 피는 봄이 오면 / 이채시인 |2|  2014-03-05 이근욱 5601 1
8762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  2014-03-05 주병순 5551 0
87629 인간의 운명은 "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."   2014-03-05 유웅열 8141 0
87639 우리는 활기찬 생명을 선택해야 합니다. |1|  2014-03-06 유웅열 4261 0
87643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재의 예식 다음 목요 ... |1|  2014-03-06 박명옥 6721 0
87668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4-03-07 이근욱 5181 1
87669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1|  2014-03-07 주병순 4561 0
87696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1주일 - P ...   2014-03-08 박명옥 9261 0
87703 오늘의 시편(51장)과 간절한 기도.   2014-03-09 유웅열 7261 0
87705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신다.   2014-03-09 주병순 4561 0
87709 수 많은 유혹과 옳바른 선택 |2|  2014-03-09 유웅열 5521 0
8771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강론 동영상 |1|  2014-03-09 박명옥 5071 0
87711 사순 제 1주일   2014-03-09 최세웅 4581 0
87731 ■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신 예수님/묵주 기도 66 |1|  2014-03-10 박윤식 6011 0
87741 “그는 바로 주님의 말씀을 어긴 하느님의 사람이다. 주님께서.....( ... |1|  2014-03-11 강헌모 58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