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875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2-12-29 박명옥 5421 0
786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02 이미경 5429 0
78890 재의 수요일의 의미 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13 이순정 5426 0
7941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6일 수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3-06 신미숙 54212 0
81934 남의 혀끝에 있는 독을 감사로 바꾸는 기술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...   2013-06-15 김영완 5421 0
82815 여유를 갖고 남을 배려할 때. . . . .   2013-07-23 유웅열 5421 0
83280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15일 성모승천대축일 목요일 ... |2|  2013-08-15 신미숙 5429 0
84424 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/신앙의 해[323]   2013-10-10 박윤식 5420 0
84724 ♡ 축복의 때를 놓치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0-26 김세영 54210 0
85339 ♡ 언제나 살아계신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1-23 김세영 5427 0
86539 신앙생활은 속 꾸밈 강조하는 삶 |2|  2014-01-14 이기정 5427 0
8665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2주일 주님의 ...   2014-01-19 박명옥 5422 0
89812 ■ 교회 쇄신과 복음화로 지속적 선교를 / 복음의 기쁨 25   2014-06-13 박윤식 5420 0
90370 성경말씀과 우리들의 묵상 |1|  2014-07-12 유웅열 5421 0
91047 말씀의초대 2014년 8월 20일 수요일 [(백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... |1|  2014-08-20 김중애 5420 0
91300 매일복음묵상 2014년 9월 2일 [(녹) 연중 제22주간 화요일]   2014-09-02 김중애 5421 0
91724 인류사상 완전히 부활하신 단 한 분 |2|  2014-09-25 이기정 5428 0
92025 성인들에 대한 기억 |1|  2014-10-11 김중애 5421 0
92158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루카 12장 47절』   2014-10-18 한은숙 5420 0
94049 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『말씀 한모금』2015년01 ... |1|  2015-01-20 김동식 5421 0
94093 2015.01.22 |1|  2015-01-22 오상선 5424 0
94376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  2015-02-03 주병순 5422 0
95263 죄인을 사랑하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5-03-14 김은영 5424 0
95458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(사순 제5주일)-『박병규 신부』   2015-03-22 김동식 5421 0
95956 2015.04.11. |3|  2015-04-11 오상선 54210 0
96438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15-04-30 주병순 5420 0
96894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15-05-21 주병순 5421 0
156662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- [ ... |1|  2022-08-01 장병찬 5420 0
158192 ★★★† 제13일 - 성전을 향해 집을 떠나게 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... |1|  2022-10-14 장병찬 5420 0
158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05) |1|  2022-11-05 김중애 54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