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0389	삶의 목적이 무엇인가? |1|	2010-12-02	유웅열	918	1	0
60397	마더데레사 수녀님을 비롯하여 묵묵히 봉사하시는 분들을 연상케 합니다.	2010-12-02	강칠등	277	0	0
60388	♡ 감사 ♡ |1|	2010-12-02	이부영	426	4	0
60387	12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21. 24-27 묵상/ 들음과 행함 |1|	2010-12-02	권수현	428	6	0
60386	12월 2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12-02	노병규	1,107	23	0
60385	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	2010-12-02	주병순	313	4	0
60384	☆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☆ |2|	2010-12-02	김광자	557	5	0
6038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12-02	김광자	439	2	0
6038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살지 않는 집 |2|	2010-12-01	김현아	918	18	0
60379	토미즘(Thomism)이란?	2010-12-01	소순태	359	2	0
60378	"하느님만이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다" - 12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	2010-12-01	김명준	380	5	0
60376	대림 제1주간 - 님 마중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12-01	박명옥	383	5	0
60377	Re:대림 제1주간 - 님 마중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0-12-01	박명옥	244	4	0
60375	4.주님 소식에 터질듯한 환희---비오 성인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첫 ...	2010-12-01	박영미	457	2	0
60374	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[허윤석신부님]	2010-12-01	이순정	427	7	0
60373	눈물을 닦아 주시는 주님! [허윤석신부님]	2010-12-01	이순정	604	9	0
60372	대림 제1주일 -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12-01	박명옥	564	4	0
60371	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	2010-12-01	주병순	319	4	0
60370	'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는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12-01	정복순	434	6	0
60369	대림절은 배고픈 사람의 계절	2010-12-01	노병규	618	8	0
6036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12-01	이미경	992	17	0
60364	♡ 자비로우신 주님 ♡	2010-12-01	이부영	447	8	0
60363	나의 목자	2010-12-01	김중애	431	2	0
60362	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어디서나 누린다.	2010-12-01	김중애	506	3	0
60361	유혹이 닥칠때의 자세	2010-12-01	김중애	486	4	0
60360	12월1일 야곱의 우물-마태15,29-37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	2010-12-01	권수현	468	5	0
60359	12월1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12-01	노병규	1,068	22	0
60358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12-01	김광자	691	3	0
6035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과 은총 |6|	2010-12-01	김현아	1,134	20	0
60356	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|2|	2010-12-01	김광자	543	8	0
60354	"나를 따라 오너라"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0-11-30	김명준	386	7	0
60353	그대가 가진 모든 사랑을 소모하십시오.	2010-11-30	김중애	479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