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7121 |
포티파르를 통한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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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7 |
이정임 |
341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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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2월 8일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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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8 |
김중애 |
3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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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함께사랑하며 사는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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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8 |
김중애 |
376 | 1 |
0 |
87128 |
ㄴㄴㄴㄴ2월9일(일) 聖미카엘 코르테로, 聖女아폴로니아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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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8 |
차희령 |
479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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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느님께서 주신 것만을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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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8 |
유웅열 |
49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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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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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8 |
주병순 |
3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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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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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8 |
김중애 |
5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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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2월 9일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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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9 |
김중애 |
3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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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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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9 |
주병순 |
338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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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2월 10일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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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0 |
김중애 |
315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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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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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0 |
주병순 |
342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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ㄱㄱㄱㄱ2월11일(화) 聖그레고리오2세, 聖다티보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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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0 |
차희령 |
3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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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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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1 |
주병순 |
430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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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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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2 |
주병순 |
363 | 1 |
0 |
87209 |
2/12.~2월13일(목) 福女베아트리체, 聖마르티니아노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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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2 |
차희령 |
609 | 1 |
0 |
87212 |
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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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2 |
이근욱 |
543 | 1 |
0 |
87214 |
질그릇에 담긴 보화(영상-1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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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2 |
최용호 |
678 | 1 |
0 |
87226 |
■ 우리를 위하여 매 맞으신 예수님/묵주 기도 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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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3 |
박윤식 |
718 | 1 |
0 |
87227 |
인사와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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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3 |
이부영 |
535 | 1 |
0 |
87251 |
대 화(對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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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4 |
이부영 |
794 | 1 |
0 |
87254 |
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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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4 |
주병순 |
431 | 1 |
0 |
87270 |
2월16(일) 聖 오네시모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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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5 |
차희령 |
472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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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→ 열의→ 경쟁→ 시기→ 질투 발전과정에 대한 고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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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5 |
소순태 |
606 | 1 |
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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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우리들이 읽어보고 기억해야할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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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6 |
유웅열 |
445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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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사람의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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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7 |
이부영 |
581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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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련은 인내를, 그리하여 참다운 삶으로 이끌어 주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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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7 |
유웅열 |
7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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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의 힘 그리고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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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8 |
유웅열 |
9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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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의 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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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8 |
이부영 |
58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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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부(敎父)들은 누구를 말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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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8 |
소순태 |
6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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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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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9 |
주병순 |
6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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