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7227 인사와 대화 |1|  2014-02-13 이부영 5351 0
87251 대 화(對話)   2014-02-14 이부영 7941 0
87254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  2014-02-14 주병순 4311 0
87270 2월16(일) 聖 오네시모 님♥   2014-02-15 차희령 4731 0
87277 사랑→ 열의→ 경쟁→ 시기→ 질투 발전과정에 대한 고찰 |3|  2014-02-15 소순태 6061 1
87283 오늘 우리들이 읽어보고 기억해야할 말씀   2014-02-16 유웅열 4461 0
87296 말하는 사람의 태도   2014-02-17 이부영 5811 0
87301 시련은 인내를, 그리하여 참다운 삶으로 이끌어 주십니다.   2014-02-17 유웅열 7691 0
87317 기도의 힘 그리고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.   2014-02-18 유웅열 9101 0
87321 노동의 가치   2014-02-18 이부영 5801 0
87328 교부(敎父)들은 누구를 말할까요?   2014-02-18 소순태 6611 0
87342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  2014-02-19 주병순 6611 0
87354 2월21일(금) 聖베드로 다미아노,聖로베르토 사우스웰 님♥   2014-02-20 차희령 1,0731 0
87357 친구를 대할 때에 결코 차별해서는 안 된다.   2014-02-20 유웅열 6141 0
87359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4-02-20 임종옥 7521 0
87360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사람..   2014-02-20 김창훈 8371 0
87361 ■ 예수님보다 먼저 자살한 불쌍한 유다/묵주 기도 54   2014-02-20 박윤식 6231 0
87374 2월22일(토) 코르토나의 聖女 마르가리타 님♥   2014-02-21 차희령 4241 0
87378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4-02-21 주병순 4181 0
87395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4-02-22 주병순 3701 0
87397 신앙생활은 경직된 삶이 아니다.   2014-02-22 유웅열 6181 0
8740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4-02-23 주병순 3841 0
87412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마음에 새겨 두어야할 말씀들. . . . .   2014-02-23 유웅열 5651 0
87413 2월24일(월) 聖女아델라, 聖몬타노 님♥   2014-02-23 차희령 4311 0
87438 + 사진묵상 - 초여름 어느 날의 휴가..... |1|  2014-02-25 이순의 6921 0
87442 ■ 자 이 사람이다(Ecce Homo)!/묵주 기도 57   2014-02-25 박윤식 3911 0
87444 영적 인도자에게 의지하라 |1|  2014-02-25 이부영 6181 0
87458 오늘 제1독서 중의 야고보 4,5에서의 인용문 #[짝연중7주화1독] |2|  2014-02-25 소순태 6191 0
87493 ■ 굿뉴스에서 성경 ‘번역 오류’ 주장은 이제 제발! |1|  2014-02-27 박윤식 4622 0
87471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4-02-26 이근욱 4681 1
87488 ■ 승리의 십자가를 대신 진 시몬/묵주 기도 59   2014-02-27 박윤식 57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