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199 "하느님 안에서의 삶" - 1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11-23 김명준 4426 0
60197 <아프리카의 흥겨운 가톨릭 성가> |1|  2010-11-23 장종원 4692 0
60196 하느님안에서 자신을찾는것,   2010-11-23 김중애 5201 0
60195 ⊙끈기에서 사랑이 시작되고 성장⊙   2010-11-23 김중애 4161 0
60194 <적벽대전 감상문>   2010-11-23 장종원 9500 0
60193 누가 그리스도를 말하는가 - 윤경재   2010-11-23 윤경재 4265 0
60192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10-11-23 주병순 3545 0
60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23 이미경 92116 0
60189 11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5-11 묵상/ 지금이라도 당장 . ... |1|  2010-11-23 권수현 4374 0
60188 속지 말아야 할 것들   2010-11-23 노병규 6226 0
60187 연중 제34주일 -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0-11-23 박명옥 6133 0
60186 ♡ 가족식사로 생활의 활기 채워요 ♡   2010-11-23 이부영 4495 0
60185 11월23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1-23 노병규 1,21921 0
601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징후 2 |3|  2010-11-23 김현아 1,00615 0
601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23 김광자 4861 0
60182 열어보지 않은 선물 |4|  2010-11-23 김광자 5446 0
60179 "영원한 도반(道伴)" - 1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11-22 김명준 4549 0
60177 "다" 하는 것은 사랑   2010-11-22 노병규 4857 0
60174 예수님은 십자가다.   2010-11-22 한성호 5211 0
60173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10-11-22 주병순 3392 0
60171 십자가를 위해 살아가기 |3|  2010-11-22 한성호 5490 0
60170 가난한이들에게 먹을것을 주어라.   2010-11-22 한성호 3851 0
60166 가난한 과부의 헌금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22 박명옥 6727 0
60167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22 박명옥 4826 0
60165 가난한 과부의 봉헌 - 윤경재   2010-11-22 윤경재 8917 0
60164 11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 1-4 묵상/ 신부님, 이거요 ? |1|  2010-11-22 권수현 4845 0
60163 삶의 마지막 날. |1|  2010-11-22 유웅열 5903 0
60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22 이미경 87016 0
60160 ♡ 통회로 하루를 마감 ♡   2010-11-22 이부영 4673 0
601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상대평가 |4|  2010-11-22 김현아 94518 0
60158 11월 22일 월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  2010-11-22 노병규 1,037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