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118 “에파타(열려라)!” - 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2-12 김명준 3555 0
53117 만병통치약(聖經)을 복용하십시오. (퍼온 글) |2|  2010-02-12 유웅열 4021 0
53116 펌 - (135) 잠 못 드는 밤에ㅡ 민들레가 오신다는데   2010-02-12 이순의 44812 0
53115 사순 지1주일 -사람이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......[김웅열 토 ... |3|  2010-02-12 박명옥 5137 0
53114 <시(詩)에 대하여> |2|  2010-02-12 김종연 37410 0
53112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...   2010-02-12 주병순 3401 0
53111 죄의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2 장병찬 4311 0
53120 Re:죄의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2 강칠등 1811 0
53110 욥기24장 사회의 불의 |3|  2010-02-12 이년재 3491 0
531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설 명절 2010년 2월 14일) |1|  2010-02-12 강점수 5342 0
53108 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 31-37 묵상 / 열려라 ! |1|  2010-02-12 권수현 3942 0
53107 유연성이라는 미덕   2010-02-12 김중애 4043 0
53106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2 김중애 4122 0
53105 구송기도의 승화   2010-02-12 김중애 37910 0
53104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2-12 박명옥 2,2099 0
53102 완전히 현존하라! |1|  2010-02-12 유웅열 45712 0
53101 ♡ 선물을 받으려면 ♡   2010-02-12 이부영 4343 0
53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2-12 이미경 92419 0
53099 나는 어쩌면 외로움을 주는 근본이었고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2 이순정 4764 0
53098 열려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2 이순정 5372 0
53097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12 노병규 87318 0
530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귀를 막아야 들린다. |6|  2010-02-12 김현아 93218 0
5309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12 김광자 6433 0
53094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|4|  2010-02-12 김광자 5822 0
53092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라   2010-02-11 김용대 5142 0
53091 상처의 교훈   2010-02-11 이년재 4201 0
53090 욥기23장 하느님의 부재 |1|  2010-02-11 이년재 3821 0
53089 펌 - (134) 가난한 사랑 노래 |2|  2010-02-11 이순의 3881 0
53088 "참 종교, 참 신앙인"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2-11 김명준 4254 0
53087 집회서 3장   2010-02-11 김중애 9660 0
53086 예수님의 빗당겨치기 기술 - 윤경재 |1|  2010-02-11 윤경재 39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