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3420	공수래 묵주수거(空手來 默珠手去) 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02-24	이순정	578	3	0
53419	요나의 표징이란? [허윤석신부님]	2010-02-24	이순정	660	2	0
53418	회개 "메타노이아" / [복음과 묵상]	2010-02-24	장병찬	398	4	0
53417	불안의 의미. |2|	2010-02-24	유웅열	438	2	0
53416	♡ 비움 ♡	2010-02-24	이부영	452	2	0
53415	2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29-3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2|	2010-02-24	권수현	415	2	0
5341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02-24	이미경	917	17	0
53413	2월 24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	2010-02-24	노병규	1,248	27	0
53409	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|3|	2010-02-24	김광자	573	6	0
53408	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3 |3|	2010-02-24	김현아	466	6	0
5340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악한 세대 |6|	2010-02-24	김현아	940	20	0
53406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2-24	김광자	685	4	0
53405	(477) 제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.	2010-02-23	이순의	399	7	0
53404	몸으로 하는 기도와 말로 하는 기도 |2|	2010-02-23	김용대	690	2	0
53403	내려가는 것이 오르는 길	2010-02-23	김중애	389	2	0
53402	삶의 기술/서두르지 마라/안셀름 그륀	2010-02-23	김중애	387	5	0
53400	욥기34장 욥의 오류 |3|	2010-02-23	이년재	331	1	0
53399	마중	2010-02-23	이재복	359	1	0
53398	가난함 속에서	2010-02-23	김중애	357	1	0
53397	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	2010-02-23	김중애	354	1	0
53396	순수한 행동은 평범한것도 거룩하게 함	2010-02-23	김중애	397	1	0
53394	미움과 사랑	2010-02-23	양재오	420	2	0
53393	50년 전의 사순절	2010-02-23	진장춘	463	1	0
53392	펌 - (140) 가장 먼저 |1|	2010-02-23	이순의	425	1	0
53391	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	2010-02-23	주병순	435	1	0
53389	깨어있음은 우리의 몫이다	2010-02-23	이근호	424	12	0
53388	사순 제 1주일-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10-02-23	박명옥	609	10	0
53387	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02-23	정복순	556	13	0
53386	종교인과 그리스도인 / [복음과 묵상]	2010-02-23	장병찬	407	3	0
53385	이렇게 기도하라고 했는데.....[허윤석신부님]	2010-02-23	이순정	451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