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898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|4|  2010-11-11 김광자 5426 0
598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차라리 차를 바꾸십시오 |2|  2010-11-11 김현아 1,10322 0
59895 세상은 예수님의 십자가다.   2010-11-11 한성호 4880 0
59894 지난 여름에 만난 하느님 나라 |1|  2010-11-11 박영미 3461 0
59893 천국과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. |7|  2010-11-11 소순태 3333 0
59892 <우리나라와 세계는 아직도 미개한 가부장제다>   2010-11-11 장종원 3812 0
59890 순교성지 배티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11 박명옥 4673 0
59885 듣기 세가지   2010-11-11 김중애 5003 0
59884 가장 행복하게 사는 사람   2010-11-11 김중애 5193 0
59883 "주님의 형제들" - 11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  2010-11-11 김명준 3743 0
59880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10-11-11 주병순 4101 0
59879 하느님 나라는 유토피아가 아니다 - 윤경재 |2|  2010-11-11 윤경재 5128 0
59878 ♡ 성물은 장식이 아닙니다 ♡   2010-11-11 이부영 7900 0
59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11 이미경 1,09115 0
59876 11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20-25 묵상/ '지금'을 살아가십 ... |3|  2010-11-11 권수현 4657 0
59875 고독은 성장의 한 단계이다. |1|  2010-11-11 유웅열 4664 0
59874 11월 11일 목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11-11 노병규 1,14822 0
59891 천국과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. |7|  2010-11-11 소순태 2902 0
59873 연중 제 32주일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11-11 박명옥 65410 0
5986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11 김광자 4972 0
59866 ♡말씀의 초대♡   2010-11-11 김중애 3642 0
59865 작은 의미의 행복 |7|  2010-11-10 김광자 4654 0
59864 사랑의 십자가 <와> 이념의 십자가 [마르틴 루터 망상] |2|  2010-11-10 장이수 5040 0
598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한다   2010-11-10 김현아 80315 0
59862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도록   2010-11-10 노병규 3903 0
59861 “일어나 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- 11.10, 이수 ... |1|  2010-11-10 김명준 3535 0
59860 예수님의 마음속 생각을 더 알아야 한다 (교황님) / 목요일   2010-11-10 장이수 3242 0
59859 침묵 속의 추구   2010-11-10 김중애 3391 0
59858 지구촌 곳곳에 재앙이 시시각각 밀려오고있다.   2010-11-10 김중애 4780 0
59857 뉴에이지 신봉자의 '혼합 공부' [정신 확장, 의식 상태]   2010-11-10 장이수 3381 0
59856 성가정과 행복 -홍성남 신부-   2010-11-10 조현탁 650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