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854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0-11-10 박명옥 6343 0
59852 써니와 노조미 |1|  2010-11-10 박영미 3725 0
5985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10-11-10 주병순 3782 0
59848 이념의 미신화가 기독교에 끼친 해독 [우상 창작] |2|  2010-11-10 장이수 4033 0
59840 ♡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합시다 ♡   2010-11-10 이부영 5002 0
59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11-10 이미경 1,16721 0
59838 11월10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11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11-10 권수현 4974 0
59837 11월 10일 수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11-10 노병규 1,00521 0
59836 빛이 넘쳐 흘러라   2010-11-10 한성호 4134 0
59835 행복을 주는 사람들 |6|  2010-11-10 김광자 6115 0
5983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10 김광자 5135 0
59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동체 의식? |4|  2010-11-10 김현아 1,62022 0
59831 십자가 마음   2010-11-09 한성호 4543 0
59830 종교에서 되돌아가는 이념 [위험한 제3시대 그리스도교]   2010-11-09 장이수 3762 0
59829 "생명의 강" - 1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11-09 김명준 3778 0
59828 예수님께 되돌아 오지 않는 아홉사람 [기독교 증언] 보완   2010-11-09 장이수 3563 0
59827 북 수용소에서 생존귀환한 수녀님들의 이야기 |1|  2010-11-09 차용호 5514 0
59826 <인간은 다면적이고 중층적이다, 라는 해괴한 말>   2010-11-09 장종원 4852 0
598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0-11-09 주병순 3852 0
59823 라테라노 성전 봉헌 축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.   2010-11-09 허윤석 4816 0
59822 11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,13-22 묵상/ 내 아버지의 집 |1|  2010-11-09 권수현 48311 0
59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1-09 이미경 1,08817 0
59820 ♡ 대자녀를 위해 기도합시다 ♡   2010-11-09 이부영 5683 0
59819 하지도 않으면서 생각만 하는 선행(인의도덕) |1|  2010-11-09 강칠등 5361 0
59818 11월 9일 화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  2010-11-09 노병규 1,26923 0
59817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11-09 김광자 5556 0
598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 집에 대한 열정 |4|  2010-11-09 김현아 1,17419 0
598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09 김광자 1,2965 0
59812 사랑의 탄생 => 십자가의 사랑 => 사랑의 부활   2010-11-08 장이수 3571 0
59811 “주님, 저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” - 11.8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0-11-08 김명준 43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