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831 일곱 가지 사랑 |10|  2010-02-04 김광자 5994 0
528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2-04 김광자 4354 0
52829 주님의 심오한 뜻을 어떻게???   2010-02-04 이근호 3941 0
52828 매 벌이 |6|  2010-02-03 이재복 4124 0
52827 욥기17장 사람들의 웃음거리 |1|  2010-02-03 이년재 3791 0
52826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03 김중애 4221 0
52825 "믿음은 개방이다." - 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2-03 김명준 4297 0
52824 축복기도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10-02-03 이은숙 9722 0
52821 마왕(魔王)이시여, 제발 이제 저를 놓아주소서 |2|  2010-02-03 김용대 4151 0
5282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, 자기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10-02-03 주병순 3551 0
52819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3 장병찬 5732 0
52818 겸손을 청하는 기도   2010-02-03 김중애 6593 0
52817 온유하게 처신함   2010-02-03 김중애 5165 0
52815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10-02-03 박명옥 83812 0
52816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9|  2010-02-03 박명옥 3487 0
52814 박지성과 고정관념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3 이순정 6648 0
52813 비를 맞아야하는 이유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3 이순정 5997 0
528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03 이미경 1,09020 0
52811 ♡ 깊은 확신 ♡   2010-02-03 이부영 5381 0
52810 <공자왈, 부처왈, 예수왈,..>   2010-02-03 김종연 6130 0
52809 2월3일 야곱의 우물-마르 6,1-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  2010-02-03 권수현 5092 0
52808 2월 3일 연중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태파노 신부님 |1|  2010-02-03 노병규 94615 0
528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합리화 |5|  2010-02-03 김현아 95515 0
52806 의학공부로 터득한 것은? |1|  2010-02-03 유웅열 4963 0
52805 펌- (128) 휠체어를 누르는 아버지   2010-02-03 이순의 4272 0
52804 봉헌의 의미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2-03 김광자 6436 0
52803 예쁜 마음그릇 |6|  2010-02-03 김광자 5861 0
5280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03 김광자 4722 0
52801 "천국은 한계가 있다" - 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2-03 김명준 5017 0
52800 믿음의 뿌리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2 장병찬 4381 0
52799 둥지   2010-02-02 이재복 39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