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700 하느님은 여러분안에서 활동하시어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1-03 이순정 4688 0
59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03 이미경 94613 0
59698 11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4,25-33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1|  2010-11-03 권수현 5016 0
59697 ♡ 삶의 의미 ♡   2010-11-03 이부영 5453 0
59696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1-03 노병규 94620 0
5969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10-11-03 주병순 3591 0
59692 한국에 오신 돈보스코 성인을 뵙고... |1|  2010-11-03 민호기 6214 0
596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11-03 김광자 4314 0
596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- 묵상속세에서의 독신봉헌 생활은 가능한가 ... |4|  2010-11-03 김현아 1,48025 0
59689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|12|  2010-11-03 김광자 6526 0
59687 오랜만에 |5|  2010-11-02 박영미 3516 0
59686 순수 그리스도 따름, 자기 내어 줌 [완전한 가난]   2010-11-02 장이수 3142 0
59685 진보된 유혹 [십자가에서 내려온 이념 그리스도]   2010-11-02 장이수 3132 0
59684 ♡남을 위로하다보니 제가 더 위로 받았습니다♡   2010-11-02 김중애 3912 0
59683 산 이와 죽은 이 구별없이   2010-11-02 노병규 4865 0
5968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10-11-02 주병순 3342 0
59678 오만하고 눈먼 사람   2010-11-02 김중애 6050 0
59677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성장하려면   2010-11-02 김중애 4191 0
59676 <모자라게만 보이는 친구>   2010-11-02 장종원 4031 0
59675 사랑의 계시(啓示)이자 성사(聖事)인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여...[허윤 ...   2010-11-02 이순정 3812 0
59674 죽음에 관하여 가장 위로가 되는 말씀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1-02 이순정 6434 0
59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02 이미경 1,04716 0
59672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5-30 묵상/ 편하고 가볍다 |1|  2010-11-02 권수현 4855 0
59671 ♡ 참 평화 ♡   2010-11-02 이부영 4162 0
59670 11월 2일 화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1-02 노병규 1,23019 0
59669 ♡ 말씀의 초대♡   2010-11-02 김중애 4990 0
596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옥 영혼도 우리의 이웃 |4|  2010-11-02 김현아 1,15017 0
59667 ☆ 인생의 제일 중요한 3가지☆ |8|  2010-11-02 김광자 7378 0
596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11-02 김광자 4492 0
59664 따르려고만 했지, 믿지는 않는다 [죽은 행동] |1|  2010-11-01 장이수 37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