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698 하느님의 권능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  2008-06-04 김광자 54110 0
36778 오늘의 묵상(6월 8일)[(녹) 연중 제10주일] |7|  2008-06-08 정정애 5417 0
36972 간디의 오두막 - 이반 일리치 |1|  2008-06-16 윤경재 5417 0
37592 ♡ 영혼 닦기 ♡ |1|  2008-07-11 이부영 5414 0
37723 식별 (구별해 냄) [과] 집중 (바라다 봄) |4|  2008-07-16 장이수 5414 0
38318 "맑게 흐르는 강(江)같은 삶" - 8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8-08-10 김명준 5416 0
3863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 2일, 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|2|  2008-08-25 장선희 5413 0
38891 9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  2008-09-05 장병찬 5413 0
39115 행복한 추석대보름 은총의 한가위 되세요. |1|  2008-09-14 임숙향 5412 0
39397 우리들의 작은 역할일지라도 |3|  2008-09-25 임숙향 5413 0
40046 두 사람씩 짝지어 파견하셨다   2008-10-18 김용대 5412 0
400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 |2|  2008-10-20 김명순 5413 0
40301 등화 (登火) |6|  2008-10-26 이재복 5416 0
40691 집회서 제 22장 1-27 게으른 자........기도   2008-11-06 박명옥 5412 0
41480 장난감   2008-11-29 김용대 5412 0
4261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1-04 김광자 5416 0
42622 인간의 길. |4|  2009-01-04 유웅열 5414 0
43015 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. |4|  2009-01-17 유웅열 5416 0
4302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09-01-17 주병순 5411 0
43029 모든 민족의 + 죄인들의 피난처 [악령의 활동과 분별]   2009-01-17 장이수 3451 0
43436 글을 읽고 싶다 |12|  2009-02-01 박영미 5415 0
44090 한 사람씩 (마더 데레사) |2|  2009-02-23 장병찬 5416 0
44323 세상에서 담대하라 (사순절, 성주간 묵상용)   2009-03-03 이부영 5411 0
45130 ♡ 참된 회심 ♡   2009-04-04 이부영 5413 0
452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4-11 김광자 5415 0
46501 여러 집단 사이의 분열.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  2009-06-01 유웅열 5414 0
48398 성령 안에서의 삶. -토마스 머턴 신부- |2|  2009-08-17 유웅열 5414 0
49968 <모두 한 형제자매로 살아가야 할 이유>   2009-10-17 김수복 5410 0
50571 <죽을 때까지 받는 세례>   2009-11-10 송영자 5410 0
51295 ♡ 하느님의 현존 ♡   2009-12-08 이부영 5413 0
51629 세례자 요한 - 한 아이의 탄생의 비밀 (김지영신부님) / [복음과 묵 ...   2009-12-22 장병찬 5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