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9586	<연중 제31주일 + 위령의 날 본문+해설+묵상>	2010-10-29	장종원	526	0	0
59585	<망루, 초림 예수-재림 예수>	2010-10-29	장종원	731	0	0
59584	♡ 머무름 ♡	2010-10-29	이부영	360	1	0
59583	행복과 자존감 -홍성남 신부- |2|	2010-10-29	조현탁	700	9	0
5958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10-29	이미경	862	12	0
59581	10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4,1-6 묵상/ 지금 바로 나를 살리 ... |1|	2010-10-29	권수현	380	2	0
59580	오늘의 말씀과묵상	2010-10-29	김중애	620	0	0
59579	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10-29	노병규	818	18	0
59578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10-29	김광자	439	2	0
59577	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|4|	2010-10-29	김광자	496	5	0
59575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|5|	2010-10-28	김현아	817	17	0
59591	(548)Re: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시작하신 ... |2|	2010-10-29	김양귀	277	1	0
59574	사진묵상 - 가버린 사랑	2010-10-28	이순의	486	2	0
59573	논증의 속임수 [선무당의 오류] |1|	2010-10-28	장이수	448	0	0
59572	왜 짜증을 내는가? |6|	2010-10-28	김용대	520	4	0
59576	(547)Re:왜 짜증을 내는가? |2|	2010-10-29	김양귀	184	2	0
59571	"하느님의 한 식구(食口)인 우리들" - 10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	2010-10-28	김명준	342	6	0
59570	우물가에서	2010-10-28	이재복	320	3	0
59568	인간의 정의구현 <과> 하느님의 사랑구현 [금요일] |3|	2010-10-28	장이수	335	1	0
59566	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	2010-10-28	주병순	342	2	0
59565	행복을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에서 배우자.	2010-10-28	한성호	509	0	0
59564	유혹이란 무엇인가? -홍성남 신부- |2|	2010-10-28	조현탁	1,002	6	0
59567	(546)Re:유혹이란 무엇인가? -홍성남 신부-	2010-10-28	김양귀	350	2	0
59563	하느님 당신이 그립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10-28	이순정	550	8	0
59561	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한 정성이 기적을 일으켰다.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10-28	이순정	603	7	0
59560	꿍꿍이속	2010-10-28	노병규	439	4	0
59559	낮은곳으로 시선 돌리기	2010-10-28	한성호	458	0	0
59558	의미 없는 존재는 없다. |1|	2010-10-28	유웅열	417	2	0
59569	Re:의미 없는 존재는 없다. |1|	2010-10-28	김광자	159	2	0
59557	사도계승 <과> 영지주의 싸움 [지식의 교만]	2010-10-28	장이수	335	1	0
5955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10-28	이미경	1,255	15	0
59555	♡ 진실한 사랑 ♡	2010-10-28	이부영	558	1	0
59554	10월28일 야곱의 우물-루카 6,12-18 묵상/ 사도란 ? |1|	2010-10-28	권수현	831	2	0
59553	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10-28	노병규	1,362	1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