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413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!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22 이순정 4156 0
59412 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54-59 묵상/ 한 분의 손에서 ...   2010-10-22 권수현 3915 0
59411 끝까지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2 이순정 4375 0
59410 ♡ 고마움 ♡   2010-10-22 이부영 3783 0
59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0-10-22 이미경 96120 0
59408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0-22 노병규 93121 0
59407 오늘의 복음 묵상 - 용서를 청합니다.   2010-10-22 박수신 4413 0
59406 십자가는 예수님의 복음이다.   2010-10-22 한성호 3341 0
59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흐르는 강물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|3|  2010-10-22 김현아 1,05520 0
59404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0-22 김중애 3661 0
59403 하느님 나라 |2|  2010-10-21 김중애 3461 0
59402 (536)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(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[ ... |3|  2010-10-21 김양귀 3802 0
59401 (535) 내가 참고해야 할 글 (+이성훈신부님의 글을 모셔왔습니다. ... |3|  2010-10-21 김양귀 3807 0
59400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구원하셨다.   2010-10-21 한성호 3952 0
59399 세상은 예수님의 십자가다.   2010-10-21 한성호 3572 0
59396 하늘로부터 오는지혜   2010-10-21 김중애 3512 0
59395 "묵주기도의 비밀"(1)구원의 비밀   2010-10-21 김중애 4494 0
59394 인간이 시대이다. 시대의 풀이 [금요일] |1|  2010-10-21 장이수 3461 0
59393 "항구한 기도의 은혜" - 10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10-10-21 김명준 3804 0
5939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10-10-21 주병순 3411 0
59390 하느님의 불이 내 마음 안에   2010-10-21 노병규 4043 0
59388 화해의 임무   2010-10-21 김중애 3793 0
59387 가족의 중요성   2010-10-21 김중애 4432 0
59386 10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49-53 묵상/ 바꾸어라   2010-10-21 권수현 4006 0
59385 기도의 세가지 요점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1 이순정 6319 0
59384 우리안에서 활동하시는 힘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21 이순정 4697 0
59383 ♡ 지금 이 순간 ♡   2010-10-21 이부영 4022 0
59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0-10-21 이미경 93117 0
59381 남을 미워하지 말자!   2010-10-21 유웅열 4434 0
59377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0-21 노병규 839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