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245 ♥어둠을 지우는 지우개♥ |1|  2010-06-02 김중애 4472 0
56243 나도 그렇게 닦았으면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2 이순정 3865 0
56242 신앙의 신비   2010-06-02 김중애 3551 0
56241 Re: 청년미사에서의 율동/춤에 대해서 |4|  2010-06-02 소순태 4214 0
56240 6월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8-27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  2010-06-02 권수현 3993 0
56239 산술 |2|  2010-06-02 이재복 3732 0
562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인의 의미 |7|  2010-06-02 김현아 76514 0
56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6-02 이미경 93016 0
56236 ♡ 만나는 순간 ♡   2010-06-02 이부영 5981 0
56234 6월 2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6-02 노병규 1,36721 0
56233 누구나 외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 |2|  2010-06-02 김용대 77319 0
562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02 김광자 69514 0
56229 ^^**유월이 오면**^^ |4|  2010-06-02 김광자 4631 0
56228 아브라함의 ... 하느님 [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] |1|  2010-06-01 장이수 3242 0
56227 ▣ 예수 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   2010-06-01 이부영 3531 0
56226 "참 좋은 삶" - 6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6-01 김명준 3487 0
56225 "성령 충만한 삶" - 5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6-01 김명준 3374 0
56224 주문모 신부님을 성인으로 올려 현양하자 |3|  2010-06-01 김평일 3264 0
56223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/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   2010-06-01 장병찬 3213 0
56222 가신 님 |1|  2010-06-01 정순례 3481 0
56221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  2010-06-01 김중애 3751 0
56220 저를 구해 주십시오.   2010-06-01 김중애 3592 0
56219 규율   2010-06-01 김중애 4164 0
56218 Rainy Monday. 신부님포토앨범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6-01 박명옥 4177 0
56217 ☆ 감곡 성모님순례지 선포 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6-01 박명옥 52111 0
56216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둘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10-06-01 주병순 38614 0
56215 가톨릭 성경공부 방식에 대한 첫 제안의 글 |1|  2010-06-01 소순태 3992 0
56214 사진묵상 - 오뉴월 서리가 한 맺힌 아픔인 이유 |3|  2010-06-01 이순의 5581 0
56213 하느님의 사랑이 끊임없이 작용   2010-06-01 김중애 3922 0
56212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 생명   2010-06-01 김중애 32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