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411 <자식은 부모를 비추어주는 거울?>   2010-01-20 김종연 5380 0
53218 남성들의 성(性)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7 장병찬 53813 0
54145 나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10-03-22 주병순 53816 0
55751 성작에 비친 사제의 얼굴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5-16 이순정 53818 0
56059 씨앗의 법칙 7가지 |2|  2010-05-27 김광자 5386 0
56718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|4|  2010-06-20 김광자 5383 0
57603 :(523) 오늘의 복음 말씀( 성체는 내 마음의 젤로 큰 기쁨.) |4|  2010-07-28 김양귀 53811 0
58132 우리가 숨을 쉰다는 것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1 이순정 5385 0
58168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악해졌을까?   2010-08-23 김용대 5383 0
60243 '황페헤질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싱] |1|  2010-11-25 정복순 5384 0
60507 10.거룩한 은총을 받아들이세요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... |5|  2010-12-07 박영미 5382 0
60708 대림절이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5 이순정 5382 0
61375 오늘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13 노병규 5385 0
61406 감정 기복   2011-01-14 김중애 5382 0
61900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7 박명옥 5385 0
62369 (독서묵상) 생명을 살리는 친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25 노병규 53811 0
62641 매일미사를 통해 서만 한정된 그날의 복음을 보게 되면 안됩니다.[허윤석 ...   2011-03-08 이순정 5388 0
62686 사순시기   2011-03-09 허정이 5382 0
63873 오늘 하루 만이라도....   2011-04-22 김초롱 5385 0
63878 어느 날의 비와 중년 /펌   2011-04-22 이근욱 5381 0
64324 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10 노병규 53811 0
64561 ♥충실한 기도자들도 ‘감각의 어둔 밤’을 겪는다.   2011-05-18 김중애 5382 0
65042 나는 누구인가?의 묵상   2011-06-07 이정임 5384 0
65675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내 인생의 주인은 나.   2011-07-01 최규성 5386 0
66759 예수님을 위하여 성모님께로 *반영억 라파엘 신부* 성모 승천 대축일 ( ...   2011-08-15 김종업 5386 0
66783 22) 토론토 가는 길.(F11키를...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8-16 박명옥 5381 0
67136 8.31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8-31 노병규 5386 0
67936 ▣ 냉담 교우(쉬는 교우)님들께 올립니다 |1|  2011-10-04 이부영 5380 0
68180 딜레마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15 오미숙 53811 0
68386 ♡ 관상 ♡ |1|  2011-10-25 이부영 53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