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211 2월17일 야곱의 우물-마태6,1-6.16-1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2|  2010-02-17 권수현 4432 0
53210 2월 17일 재의 수요일 (금육과 금식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17 노병규 1,07619 0
53209 서로 용서하라! |2|  2010-02-17 유웅열 4572 0
53208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|8|  2010-02-17 김광자 6043 0
5320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2-17 김광자 5133 0
53206 "참 믿음" - 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2-16 김명준 5266 0
53205 평온한 죽음을 준비하라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6 장병찬 5473 0
53202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10-02-16 주병순 3501 0
53198 욥기28장 지혜찬가 |1|  2010-02-16 이년재 3697 0
53197 연중 제6주일 - 행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6 박명옥 60212 0
53196 호랑이 해에 새해인사 드리면서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6 이순정 53915 0
53195 기억력이 행복과 영성의 핵심이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6 이순정 63616 0
53194 ♡ 삶의 문제와 기도 ♡   2010-02-16 이부영 5825 0
531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2-16 이미경 1,28825 0
53192 2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4-21 묵상/ 악에서 지켜주시는 예 ... |2|  2010-02-16 권수현 4913 0
531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” |6|  2010-02-16 김현아 97019 0
53190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2-16 노병규 88919 0
53189 좋은 말이란 간결한 말이다. |2|  2010-02-16 유웅열 5164 0
5318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2-16 김광자 4341 0
53187 감사함으로 |6|  2010-02-16 김광자 5103 0
53186 사제를 위한 기도   2010-02-15 김중애 4952 0
53185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5 김중애 4122 0
53184 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  2010-02-15 김중애 3721 0
53183 비 상 |2|  2010-02-15 이재복 3812 0
53182 <아파트 값 대폭락?>-윤상원 |2|  2010-02-15 김종연 6672 0
53181 "인내(忍耐)의 대가(大家)들" - 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2-15 김명준 4365 0
53180 "주님,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."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2-15 김명준 4135 0
53177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|2|  2010-02-15 주병순 37313 0
53176 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2-15 박명옥 5208 0
53174 [ 2월 17일, 재의 수요일 ] 죽음을 묵상함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5 장병찬 36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