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198 † 13.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효과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1-11 장병찬 5360 0
156420 밭이 스스로 돌을 걸러내고, 가시를 뽑아 좋은 땅이 될 수 없지 않는가 ... |1|  2022-07-21 김종업로마노 5361 0
159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27) |1|  2022-11-27 김중애 5366 0
16107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2-22 박영희 5363 0
16114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|1|  2023-02-25 최원석 5362 0
161720 익도록 내버려 두어라   2023-03-25 김중애 5362 0
162001 뜻깊은 성목요일 감실조배가 되기 위해 필요한 개선점에 대한 단상 |1|  2023-04-06 강만연 5361 0
16241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04-24 박영희 5362 0
163323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글 |1|  2023-06-04 김중애 5362 0
163884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|4|  2023-06-30 조재형 5364 0
166243 언제나 반가운 사람 |2|  2023-10-06 김중애 5361 0
167085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4|  2023-11-05 조재형 5364 0
16906 오늘 나의 기도   2006-04-05 김두영 5353 0
17917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토요일]   2006-05-20 박종진 5352 0
18506 녹은 그 쇠를 먹는다   2006-06-19 김두영 5353 0
21428 ♥ 영성체 후 묵상(10월14일) ♥ |26|  2006-10-14 정정애 5357 0
22294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 ----- 2006.11.11 투르의 성 마르 ... |2|  2006-11-11 김명준 5354 0
23143 우리 생각해 보아요 |8|  2006-12-06 이재복 5354 0
24640 '하느님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1-20 정복순 5355 0
24961 그분은 누구이십니까 ? |12|  2007-01-30 장이수 5353 0
24968 십자가 은총의 중개 |9|  2007-01-30 장이수 2762 0
26359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  2007-03-26 장병찬 5351 0
26470 성령의 유정 발굴 |1|  2007-03-30 김열우 5351 0
26712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07-04-09 주병순 5351 0
27087 살면서... |2|  2007-04-25 이기승 5352 0
27219 '부모는 생명과 사랑과 삶의 힘을 주신 분' |3|  2007-05-01 이부영 5354 0
27637 "그리스도 안에서" --- 2007.5.19 부활 제6주간 토요일 |1|  2007-05-19 김명준 5356 0
27669 아버지와 함께 있음 / 정만영 신부님 |10|  2007-05-21 박영희 5356 0
27777 "그리스도의 사슬" --- 2007.5.26 부활 제7주간 토요일 |1|  2007-05-26 김명준 5356 0
28020 큰 계명 , 큰 사랑 |8|  2007-06-07 장이수 5351 0
29358 8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4-20 묵상/ 몽유병 환자 |3|  2007-08-11 권수현 53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