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808 2월 3일 연중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태파노 신부님 |1|  2010-02-03 노병규 94815 0
528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합리화 |5|  2010-02-03 김현아 95515 0
52806 의학공부로 터득한 것은? |1|  2010-02-03 유웅열 4993 0
52805 펌- (128) 휠체어를 누르는 아버지   2010-02-03 이순의 4282 0
52804 봉헌의 의미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2-03 김광자 6486 0
52803 예쁜 마음그릇 |6|  2010-02-03 김광자 5891 0
5280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03 김광자 4742 0
52801 "천국은 한계가 있다" - 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2-03 김명준 5017 0
52800 믿음의 뿌리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2 장병찬 4391 0
52799 둥지   2010-02-02 이재복 3931 0
52798 신성한 사랑에 봉헌하는 기도.   2010-02-02 김중애 4251 0
52797 사진묵상 - 그 꽃이   2010-02-02 이순의 5702 0
52796 삶의 기술/생각을 허용하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2-02 김중애 4663 0
52795 욥기16장 쓸모없는 위로자들 |1|  2010-02-02 이년재 3872 0
52794 펌 - (127) 그런 심부름은 맨날 맨날   2010-02-02 이순의 4190 0
52793 어머니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2 이순정 7144 0
52792 가정교서 <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> ...   2010-02-02 이순정 5141 0
52790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10-02-02 주병순 4261 0
52789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  2010-02-02 김중애 5723 0
52788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02 김중애 5142 0
52787 <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말, 언론과 방송>   2010-02-02 김종연 4296 0
52786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10-02-02 박명옥 7928 0
52784 2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40 묵상/ 삶의 봉헌 |1|  2010-02-02 권수현 7295 0
52783 여유를 갖고 삶을 즐겨라! |2|  2010-02-02 유웅열 6314 0
527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2-02 이미경 1,09818 0
52781 ♡ 짧은 인생 ♡   2010-02-02 이부영 5643 0
52780 2월 2일 화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02-02 노병규 1,33422 0
527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과 혼인 |2|  2010-02-02 김현아 1,25316 0
52778 아름다운 동행.......2편   2010-02-02 박민숙 9095 0
52777 돼지의 것은 돼지에게 주고....   2010-02-02 이인옥 57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