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911 오늘만큼은. . . . . |1|  2014-11-28 유웅열 6621 0
92916 하느님의 자녀들은 하느님의 거룩한 영에 의해 인도된다. |1|  2014-11-28 김중애 6981 0
92921 성 프란치스코의 집 동영상   2014-11-28 이진영 7631 0
92935 온전한 사랑은 그리스도안의 삶 |1|  2014-11-29 김중애 6461 0
92938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  2014-11-29 주병순 4691 0
92955 대림초의 첫 불   2014-11-30 강헌모 9591 0
9296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2월 01일 『대림』   2014-12-01 김동식 4301 0
92974 06) 준주성범- 제 1편 영적생활에 대한 유익한 훈계『제6장 절제 없 ...   2014-12-01 김동식 1,0431 0
92976 그리스도의 향기//아카만의 굴   2014-12-01 정선영 6231 0
92987 대림 피정   2014-12-02 김성준 8311 0
92990 매일복음(2014.12.01) 동쪽과 서쪽   2014-12-02 김기욱 6091 0
92992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  2014-12-02 주병순 6301 0
92996 매일복음(2014.12.02) 예수님의 제자답게   2014-12-02 김기욱 4481 0
93007 준주성범 :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 제1장 공경을 다하여 그리 ...   2014-12-03 강헌모 5091 0
93017 매일복음(2014.12.03) 복음 선포   2014-12-03 김기욱 4741 0
93027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영성생활 |2|  2014-12-04 김중애 8111 0
93033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14-12-04 주병순 5511 0
93048 준주성범 :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 .. 제2장성체에 드러나는 ...   2014-12-05 강헌모 4901 0
93054 ♠ 27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스물 일곱번 째』 |1|  2014-12-05 김동식 6061 0
93057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|1|  2014-12-05 주병순 4511 0
93075 고통, 상실, 좌절 속에 깃든 축복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4-12-06 김영완 8201 0
93085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  2014-12-07 주병순 5531 0
93090 매일복음(2014.12.07) 성령으로 주시는 세례 |1|  2014-12-07 김기욱 5261 0
93095 영원을 위해 죽음을 받아 들여라. |1|  2014-12-08 김중애 5481 0
93096 대림 제2주간 월요일   2014-12-08 이부영 6081 0
93104 매일복음(2014.12.08) 원죄 없는 잉태   2014-12-08 김기욱 5041 0
93105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14-12-08 주병순 4581 0
93106 그리스도의 향기//우리의 가치   2014-12-08 정선영 5901 0
93108 ♥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스물 여덟번 째』   2014-12-08 김동식 9931 0
93121 헛된 두려움을 그만두십시오. |1|  2014-12-09 김중애 59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