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492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|4|  2008-05-26 최익곤 5356 0
36799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08-06-09 주병순 5353 0
36821 파옥 |4|  2008-06-10 이재복 5354 0
37048 3) 우리는 누구인가? |3|  2008-06-19 유웅열 5354 0
37808 안경을 벗지 못하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8|  2008-07-19 신희상 5354 0
37890 7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1-9 묵상/ 말씀이 자라는 밭 |4|  2008-07-23 권수현 5353 0
37959 스승이신 하느님 |6|  2008-07-26 최익곤 5355 0
38044 밭에 묻혀 있다고요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  2008-07-30 김광자 5358 0
38146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의 교리 지도에서   2008-08-04 장병찬 5353 0
38473 ♡ 놀라운 일 ♡ |1|  2008-08-18 이부영 5353 0
38685 정치를 일깨우는 것과 주님을 알리는 것 |12|  2008-08-27 장이수 5352 0
38866 9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4|  2008-09-04 장병찬 5354 0
39604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10-03 정복순 5353 0
39636 (323) 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 |12|  2008-10-04 김양귀 5354 0
39837 [강론] 연중 제28주일- 왕의 아들 혼인 잔치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10-11 장병찬 5351 0
40181 "이 분이 네 어머니이시다" [모성적 중재] |2|  2008-10-22 장이수 5353 0
40352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08-10-28 주병순 5352 0
40691 집회서 제 22장 1-27 게으른 자........기도   2008-11-06 박명옥 5352 0
40714 [그리스도의 시] 예수의 행방불명으로 인한 마리아의 고통 |3|  2008-11-07 장병찬 5353 0
4207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8-12-18 김광자 5355 0
42437 성경해석 어떻게 해야하나? |6|  2008-12-29 유웅열 5356 0
42442 펌 - (75) 호강시켜 줍니다.   2008-12-29 이순의 5355 0
42574 “당신은 누구요?” - 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1-02 김명준 5354 0
42956 1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묵상/ 서로를 가슴에 ... |4|  2009-01-15 권수현 5352 0
43008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3-17 묵상/ 한 식탁에 둘러 ... |3|  2009-01-17 권수현 5353 0
43259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|2|  2009-01-26 주병순 5352 0
43313 ♡ 절제와 고요함으로 ♡   2009-01-28 이부영 5352 0
43389 "신뢰와 인내" - 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1-30 김명준 5354 0
44545 3월 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 19-31 묵상/ 이 고통 받는 ... |3|  2009-03-12 권수현 5352 0
45719 "하늘에서 내려오는 생명의 빵" - 4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2|  2009-04-28 김명준 53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