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744 [강론] 연중 제22주일- 수난의 예고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8-30 장병찬 5442 0
3898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43 - 248항) |1|  2008-09-09 장선희 5443 0
39070 9월 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39-42 묵상/ 나를 보게 하는 ... |5|  2008-09-12 권수현 5444 0
39606 (320)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. |6|  2008-10-03 김양귀 5445 0
40018 (355)오늘복음과 < 오늘의 묵상> |8|  2008-10-17 김양귀 5446 0
41141 예수님께서 우셨다 - 윤경재 |2|  2008-11-20 윤경재 5446 0
41168 33일 봉헌 - 제 2장/제 5일, 교만/루르드성지-4   2008-11-21 조영숙 5445 0
41382 누가 내 어머니이냐? |1|  2008-11-26 김용대 5441 0
42002 잘못된 System의 오류 |7|  2008-12-16 박영미 5444 0
42158 1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묵상/ 조금씩 행복을 ... |4|  2008-12-20 권수현 5444 0
42328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(☆ 예수 성탄 대축일)   2008-12-25 주병순 5442 0
42442 펌 - (75) 호강시켜 줍니다.   2008-12-29 이순의 5445 0
42883 못과 가시 |5|  2009-01-12 김용대 5443 0
43251 1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35-40 묵상/ 생각지도 않은 ... |4|  2009-01-26 권수현 5445 0
43313 ♡ 절제와 고요함으로 ♡   2009-01-28 이부영 5442 0
43415 두려움의 대상 |6|  2009-01-31 박영미 5442 0
43504 필요한 것을 예비하시다!(신앙체험기) |5|  2009-02-04 유웅열 5444 0
43655 연중 5주 월요일-간절한 믿음 |1|  2009-02-09 한영희 5444 0
43695 유일 구속자이신 예수님께서는 2가지 일을 병행하셨다 |1|  2009-02-10 장이수 5444 0
43835 연중 제 6주일-무엇을 하든   2009-02-15 한영희 5443 0
44178 故 김 추기경님은 착한 목자셨다. |5|  2009-02-26 유웅열 5445 0
44584 인류가 구한 세 가지 지혜   2009-03-13 김열우 5443 0
44817 "위로부터의 영성"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3-22 김명준 5444 0
45856 운전과 문 |12|  2009-05-05 박영미 5447 0
45925 사제이신 예수님의 어머니, 모두가 내게 봉헌하기 바란다.   2009-05-07 장선희 5443 0
47097 ♡ 우울증 ♡ |1|  2009-06-27 이부영 5444 0
47870 † 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! |1|  2009-07-29 김중애 5443 0
47886 Re하느님께서 사기전과 19범 과도 함께 하시나요? |1|  2009-07-30 김경자 3343 0
48265 8월1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사랑하는 형제의 잘못 |1|  2009-08-12 권수현 5444 0
48673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09-08-27 주병순 5445 0
48835 성모님 메시지   2009-09-02 김중애 54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