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145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  2013-12-29 주병순 3331 0
86148 ‘문학의 향기’를 추구해가는 고달프고도 즐거운 삶 |1|  2013-12-29 지요하 4331 1
86159 ■ 예수님도 광야에서의 유혹을/묵주기도 23 |1|  2013-12-30 박윤식 4801 0
86161 ●온순(溫順)에 대하여(1)   2013-12-30 김중애 4231 0
86163 부드러운 마음으로 세상을 살자! |1|  2013-12-30 유웅열 4861 0
8616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성탄 팔일 축제 내 ... |1|  2013-12-30 박명옥 5321 0
86190 번역 용어들인 영혼과 정신의 차이점은?   2013-12-31 소순태 3601 1
86197 겨울밤의 작은 기도 / 이채시인 |1|  2013-12-31 이근욱 4271 1
86210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  2014-01-01 소순태 5061 0
8621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...   2014-01-01 주병순 3561 0
86212 1월2일(목) 聖 그레고리오, 聖 아벨 님..등♥   2014-01-01 정태욱 4621 0
86216 제가 혹시   2014-01-01 김성준 4261 0
86219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 이채시인   2014-01-02 이근욱 4761 0
86231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14-01-02 주병순 3391 0
86233 1월3일(금) 聖女 제노베파 님♥ |1|  2014-01-02 정태욱 3591 0
86239 낭송시--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4-01-02 이근욱 3791 0
86243 ■ 잔치 막판에 술이 떨어지다니/묵주기도 26 |1|  2014-01-03 박윤식 3621 0
86254 부활은 스스로 찾아드는 것이 결코 아니다.   2014-01-03 유웅열 4421 0
86255 1월4일(토) 聖女 엘리사벳 앤 시튼 님♥   2014-01-03 정태욱 6331 0
86271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  2014-01-04 주병순 3191 0
86290 사랑이 식으면(영상120)   2014-01-04 최용호 4841 0
86294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4-01-04 이근욱 3631 0
86301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5일 주일   2014-01-05 김중애 3311 0
86302 ●희생정신(3)   2014-01-05 김중애 3781 0
86308 1월6일(월) 聖女 라파엘라 마리아 포라스 님♥ |1|  2014-01-05 정태욱 4571 0
86321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6일 월요일   2014-01-06 김중애 3391 0
86324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2|  2014-01-06 주병순 3281 0
86325 누군가 당신을 찾을 때에는   2014-01-06 강헌모 5281 0
86329 1월7일(화) 聖 라이문도 님♥   2014-01-06 정태욱 4341 0
86332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하느님의 때를 알아야 ...   2014-01-06 박명옥 47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