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2268	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/ [복음과 묵상]	2010-01-14	장병찬	1,664	3	0
52266	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0-01-14	박명옥	1,353	6	0
52265	모두 머리를 깎아버렸다	2010-01-14	김용대	1,080	1	0
52263	<연중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	2010-01-14	김종연	389	2	0
52262	그저! 읽기만 해도 은총이 쏟아지는 것! [ 허윤석신부님] |1|	2010-01-14	이순정	712	3	0
52260	<지배의 뿌리>	2010-01-14	김종연	469	0	0
52256	몸매가 영성을 말한다. 허윤석신부님 |2|	2010-01-14	이순정	606	5	0
52254	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	2010-01-14	정복순	462	1	0
52253	공깃돌 좌우명 십계.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... |1|	2010-01-14	이은숙	984	3	0
52252	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	2010-01-14	주병순	376	1	0
52251	♥참 자아는 하느님께 알려지고 사랑받는 사실을 아는 것.	2010-01-14	김중애	436	2	0
5225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1-14	이미경	1,129	11	0
52249	♡ 저를 활활 태워주소서 ♡	2010-01-14	이부영	480	3	0
52248	1월 14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01-14	노병규	1,145	17	0
52247	1월14일 야곱의 우물-마르1,40-45 묵상/주님의 따스함으로 |1|	2010-01-14	권수현	517	4	0
5224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비밀스러운 것 |9|	2010-01-14	김현아	1,202	13	0
52245	언제나 하느님 곁에 머물자! |1|	2010-01-14	유웅열	500	3	0
52244	주님과 일치하는 기도의 효과와 필요성	2010-01-14	김중애	420	1	0
52243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1-14	김광자	577	1	0
52242	먼저 웃고, 사랑하고, 감사하자 |5|	2010-01-14	김광자	650	2	0
52241	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	2010-01-13	박명옥	1,230	8	0
52240	♥우리 존재 중심에 무無의 지점과 순수한 진리의 지점이	2010-01-13	김중애	361	1	0
52237	다시 첫마음으로	2010-01-13	김중애	473	1	0
52235	펌 - (114) 그곳에는 이제야 철쭉이 |2|	2010-01-13	이순의	346	3	0
52234	나는 볼수 없어서 그분을 사랑합니다.| 허윤석신부님 |3|	2010-01-13	이순정	582	5	0
52233	위대한 발견을 저는 오늘 하였습니다. 성모님의 비밀!|허윤석신부님	2010-01-13	이순정	552	2	0
52232	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 / [복음과 묵상]	2010-01-13	장병찬	370	2	0
52231	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된다는 것 |1|	2010-01-13	이인옥	437	4	0
52228	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	2010-01-13	주병순	338	1	0
52227	'열병으로 누워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01-13	정복순	453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