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629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10-09-16 주병순 3251 0
58628 ♡ 기쁨이 기도 ♡ |1|  2010-09-16 이부영 4785 0
58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16 이미경 1,14419 0
58626 9월 16일 목요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 ... |1|  2010-09-16 노병규 81520 0
58625 과거 없는 성인 없고 미래 없는 죄인 없다   2010-09-16 김용대 1,1153 0
5862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9-16 김광자 5183 0
58623 ☆ 행복은 작습니다☆ |8|  2010-09-16 김광자 5015 0
586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임을 아는 은총 |4|  2010-09-15 김현아 1,03618 0
58621 뱀과의 대화 - 공동 구속자 [완전한 거짓] |1|  2010-09-15 장이수 4282 0
58620 십자가의 어머니 <와> 십자가의 아들   2010-09-15 장이수 3542 0
58619 교황님 교서 "구원에 이르는 고통" [십자가 인간]   2010-09-15 장이수 3572 0
58618 초탈에 대하여   2010-09-15 김중애 3591 0
58617 예수님의 목마름 |1|  2010-09-15 김용대 3744 0
58616 고통에 강해지려면 - 김 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0-09-15 노병규 7856 0
58615 내어 드리는 것에 더 큰 기쁨을 누림   2010-09-15 김중애 3581 0
58614 ◈사람과 사람을 엮어주시는 예수님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15 김중애 3482 0
58613 자비로우십시오.   2010-09-15 김중애 4201 0
58612 복음적 고통의 삶 [그리스도 없는 십자가]   2010-09-15 장이수 3852 0
58611 할머니 선물   2010-09-15 이재복 4103 0
58608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  2010-09-15 주병순 4101 0
58607 거지 하느님과 사랑 구현 [사랑의 탄생]   2010-09-15 장이수 4173 0
58606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5 이순정 5188 0
58605 ♡ 조화로운 삶 ♡   2010-09-15 이부영 5015 0
586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15 이미경 1,22220 0
58603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15 노병규 1,07919 0
5860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15 김광자 4881 0
58601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2|  2010-09-15 김광자 5853 0
586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고 (産苦) |1|  2010-09-14 김현아 91217 0
58599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한 안내 |2|  2010-09-14 소순태 4581 0
58598 연중 제24주일 회개와 용서 |1|  2010-09-14 원근식 36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