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711 †비유와 상징으로† |1|  2009-04-28 김중애 5301 0
45856 운전과 문 |12|  2009-05-05 박영미 5307 0
46996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09-06-22 주병순 5302 0
47097 ♡ 우울증 ♡ |1|  2009-06-27 이부영 5304 0
47651 꽃 처럼, 물 처럼   2009-07-21 김성준 5302 0
48153 미리읽는 복음 연중 제19주일 살아 있는 빵 / 글 : 유광수 신부   2009-08-08 원근식 5306 0
49904 감사할 이유가 있을까? |1|  2009-10-15 유웅열 5302 0
50398 신앙과 사랑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을까? |1|  2009-11-03 유웅열 5304 0
509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11-26 김광자 5301 0
5098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11-27 김광자 5302 0
51077 앵무새 신앙 |1|  2009-11-30 장성기 5302 0
517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09-12-27 김광자 5302 0
51960 <웬 소금 열 포대?> - 서영남   2010-01-03 김종연 5301 0
52407 "주님은 마음을 보신다." - 01.19,   2010-01-19 김명준 5302 0
52410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|4|  2010-01-20 김광자 5301 0
54165 인내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. |2|  2010-03-23 유웅열 5305 0
54680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6|  2010-04-09 김광자 5307 0
55045 그릇된 마음으로 기도하면 재앙만 돌아온다   2010-04-22 김용대 5302 0
56420 ♡ 기도의 중요성 ♡   2010-06-08 이부영 5301 0
57228 장례미사때 평화의 인사는 생략할수 없다. 결코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11 이순정 5307 0
57335 저녁 기도 - 이인평   2010-07-15 이형로 5303 0
60018 동남부 성령대회 개막미사 1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16 박명옥 5304 0
60107 그리스도 왕 대축일/우리 왕은 오직 한분/ 이 기양 신부   2010-11-20 원근식 53011 0
60971 포대기같은 성가정   2010-12-26 노병규 5308 0
612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06 김광자 5303 0
64873 존중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  2011-05-31 최유미 5309 0
65015 에수님은 왜 유다에게 돈 주머니를 맞기셨나? 의 묵상 |3|  2011-06-06 이정임 5305 0
65508 성숙한 믿음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6-25 노병규 53010 0
65779 수품 때의 약속을 기억하라-반영억신부-(마태10,1-7) |1|  2011-07-06 김종업 5307 0
66651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11-08-10 주병순 53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