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7326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15-06-10 주병순 8051 0
9732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)『복 ... |3|  2015-06-10 김동식 8161 0
97329 교황님복음묵상( “매일 여러분의 삶에서 평화의 아르티장이 되기를” )   2015-06-10 김중애 7901 0
97333 소통   2015-06-10 이부영 6971 0
97338 ● 6.11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 ...   2015-06-11 송문숙 5791 0
97344 교황님복음묵상("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약화시키거나 희석시키지 말라")   2015-06-11 김중애 7601 0
9734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15-06-11 주병순 5331 0
97351 당신을 사랑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.   2015-06-11 김중애 8161 0
97353 평화를 빕니다 [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|2|  2015-06-11 김기욱 7481 0
97360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  2015-06-12 주병순 5871 0
97365 ● 6.12.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강론방   2015-06-12 송문숙 5691 0
97369 눈물 없이 제단을 떠나지 마십시오. |1|  2015-06-12 김중애 8101 0
97371 잊을수없는 마음에   2015-06-12 김중애 7091 0
9738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?   2015-06-12 김열우 7631 0
97392 ● 6..13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...   2015-06-13 송문숙 5211 0
97393 ●6.13.『 렉시오 오늘의 묵상』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...   2015-06-13 송문숙 6181 0
97395 오늘을 감사히 여기며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.   2015-06-13 유웅열 8081 0
97405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   2015-06-14 주병순 5461 0
97409 ●6.14.『 렉시오 오늘의 묵상』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...   2015-06-14 송문숙 6191 0
97410 ♥ .6.14.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...한상우바오로신부.   2015-06-14 송문숙 8301 0
97413 씨가 어떻게 썩어 자라나는지를 모른다.   2015-06-14 유웅열 7781 0
97417 하늘 나라 [연중 제11주일]   2015-06-14 김기욱 8621 0
97422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  2015-06-15 주병순 7131 0
97434 예수님 말씀의 뜻 [연중 제11주간 월요일]   2015-06-15 김기욱 7601 0
9743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5-06-16 주병순 7821 0
97445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합니다. |1|  2015-06-16 유웅열 1,4251 0
97448 완전한 삶의 시작 [연중 제11주간 화요일]   2015-06-16 김기욱 7301 0
97452 ●6.16.『 렉시오 오늘의 묵상』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...   2015-06-16 송문숙 6711 0
97465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자선이어야 한다. |1|  2015-06-17 유웅열 8281 0
9746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  2015-06-17 주병순 72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