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47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월12일 주님 세 ...   2014-01-12 신미숙 53010 0
87476 정의와 정치 |1|  2014-02-26 박승일 5304 0
91278 하늘 높고 청명하네요   2014-09-01 이부영 5303 0
91652 ▶하느님의 선물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... |1|  2014-09-22 이진영 5305 0
93263 말씀의초대 2014년 12월 16일 화요일   2014-12-16 김중애 5300 0
94883 [성경묵상] 너의 형 아론이 입을 거룩한 옷을..... (탈출 28, ...   2015-02-28 강헌모 5300 0
95372 2015년 3월 19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영적독서   2015-03-18 신승현 5301 0
99258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 ...   2015-09-16 주병순 5301 0
100906 모든 사람의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  2015-12-06 주병순 5301 0
15827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0-19 박영희 5302 0
16000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1-06 박영희 5303 0
160253 평범한 생활 |1|  2023-01-17 김중애 5301 0
160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20) |2|  2023-01-21 김중애 5307 0
163898 오늘이라는 흰 도화지 |1|  2023-07-01 김중애 5301 0
16185 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|2|  2006-03-07 장병찬 5292 0
16361 * 하느님! 감사 합니다 |2|  2006-03-14 김성보 5296 0
17420 "사랑의 선물" (이 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4-26 김명준 5293 0
19484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사랑이신 삼위일체 하느님. |17|  2006-08-02 장이수 5292 0
21250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|2|  2006-10-08 주병순 5292 0
21441 (17 )오늘도 함께 하소서 |9|  2006-10-14 김양귀 5292 0
21497 10월 16일 야곱의 우물 -루카11, 29-32 묵상 / 하느님과 인 ...   2006-10-16 권수현 5291 0
22100 살기위하여-----2006.11.5 연중 제31주일 |2|  2006-11-05 김명준 5295 0
22107 '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1-05 정복순 5293 0
23956 '마음 속에 간직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2-30 정복순 5295 0
24501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07-01-16 주병순 5291 0
25064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07-02-02 주병순 5292 0
2545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7-02-16 주병순 5292 0
26470 성령의 유정 발굴 |1|  2007-03-30 김열우 5291 0
26509 미리읽는 성서묵상 [성주간 월요일]& 영상으로 초대 |1|  2007-04-01 원근식 5290 0
26835 믿음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나? |2|  2007-04-14 유웅열 52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