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2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어나십시오! |4|  2010-08-25 김현아 91019 0
58214 “나는 하느님을 보았다.” - 8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0-08-25 김명준 5155 0
58213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만들어 주소서.   2010-08-25 김중애 4483 0
58212 ◈하느님의 청문을 누구나 받을 것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25 김중애 4280 0
58211 묵주기도   2010-08-25 김중애 4161 0
58208 죽음은 인생의 끝이 아니다   2010-08-25 김용대 6995 0
58207 사랑은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5 이순정 6024 0
58206 <연중 제22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8-25 장종원 4082 0
58205 <사는 과녁 두 갈래>   2010-08-25 장종원 5303 0
58204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5 이순정 5417 0
58203 ♡ 선한 말 ♡   2010-08-25 이부영 4384 0
58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25 이미경 1,03214 0
58201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25 노병규 1,05520 0
58200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  2010-08-25 주병순 3591 0
581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서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십시오. ... |1|  2010-08-25 김현아 1,01116 0
5819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8-25 김광자 4843 0
58197 거룩함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  2010-08-24 김광자 4156 0
58196 마르코 복음서 13,32에 대한 교부들의 전통적 해석   2010-08-24 소순태 3222 0
58195 “와서 보시오.”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8-24 김명준 4154 0
58194 행복선언을 입으로만 믿는 이들   2010-08-24 김중애 3581 0
58193 우리는 기도하는 존재입니다.   2010-08-24 김중애 3781 0
58192 ◈믿음 향한 인생이기로 하면 어떨까요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24 김중애 5340 0
58190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  2010-08-24 주병순 3573 0
58189 영적 투쟁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4 이순정 7317 0
58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8-24 이미경 1,19915 0
58187 하느님을 사랑해야 할 이유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4 이순정 6727 0
58186 ♡ 섬세함 ♡ |1|  2010-08-24 이부영 4662 0
58185 [묵상글] 만사가 다 잘 될 것입니다 |1|  2010-08-24 노병규 7546 0
58184 주님께서 나의 일을 도맡아 해주신다면   2010-08-24 김용대 4794 0
58183 8월 24일 화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  2010-08-24 노병규 89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