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110 세 가지의 덕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0 이순정 70010 0
58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20 이미경 98216 0
58108 ♡ 생명 ♡   2010-08-20 이부영 4312 0
58107 연쇄반응   2010-08-20 김용대 4723 0
58106 8월 20일 금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0-08-20 노병규 1,12122 0
581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 |4|  2010-08-20 김현아 1,06215 0
5810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8-20 김광자 4662 0
58103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|2|  2010-08-20 김광자 5932 0
58102 들녘에서 |2|  2010-08-19 이재복 4831 0
58101 "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" - 8.19, 이수 ... |2|  2010-08-19 김명준 5385 0
58100 종일 일할 수 있는 기쁨 |2|  2010-08-19 이인옥 4594 0
58099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10-08-19 주병순 3602 0
58097 기복신앙을 믿는 것은 길을 잃었다는 증거이다 |7|  2010-08-19 김용대 5914 0
58096 예수님 처럼 |2|  2010-08-19 김중애 4211 0
58095 ◈옳은 길과는 아랑곳하지 않고 제멋대로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|1|  2010-08-19 김중애 5590 0
58094 오늘 하루를 당신께 바치나이다. |1|  2010-08-19 유웅열 4885 0
58093 아픔을 표현할 수만 있어도 감사할 인생이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9 이순정 68913 0
58092 사랑은 아무나 하나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  2010-08-19 노병규 83811 0
58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19 이미경 1,01015 0
58090 ♡ 나와 우리 ♡   2010-08-19 이부영 4351 0
58089 ♡ 삶이 곧 기도 ♡   2010-08-19 이부영 5722 0
58088 8월 19일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8-19 노병규 1,41130 0
580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  2010-08-19 김광자 5862 0
58086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3|  2010-08-19 김광자 5222 0
580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택받은 이들은 적다 |3|  2010-08-19 김현아 92618 0
58084 장애를 지닌 클로버 '행운의 네 잎 클로버'   2010-08-18 정중규 4021 0
58083 "착한 목자 영성" - 8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8-18 김명준 4376 0
58082 신앙의 신비   2010-08-18 김중애 4241 0
58081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  2010-08-18 김중애 3401 0
58080 ◈사람의 기준은 상대적입니다.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|1|  2010-08-18 김중애 38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