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91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10-04-17 주병순 3536 0
54915 ♥거룩한 섭리에 내맡김   2010-04-17 김중애 4141 0
54914 공동체와 너의 고유한 소명   2010-04-17 김중애 4041 0
54913 상대를 깊이 인식하기   2010-04-17 김중애 3481 0
54912 (486) "나다. 두려워 하지마라." |5|  2010-04-17 김양귀 4265 0
54910 "주님은 우리의 선장(船長)이시다" - 4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0-04-17 김명준 3803 0
54909 "표징과 분별" - 4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  2010-04-17 김명준 4695 0
54908 "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,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." ... |1|  2010-04-17 이순정 4553 0
54907 <어느 사장님의 일상> |3|  2010-04-17 김종연 5794 0
54906 '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4-17 정복순 5352 0
54905 거룩함을 갈망하는 사람들 |2|  2010-04-17 김중애 4103 0
54904 시련이 주는 뜻밖의 이익   2010-04-17 김중애 4054 0
54903 [강론] 부활 제 3주일 - 주님의 능력과 우리 (김용배 신부님) / ...   2010-04-17 장병찬 45612 0
54902 부활 제2주간 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 Fr.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04-17 박명옥 3929 0
54901 부활 제3주일 /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?   2010-04-17 원근식 43814 0
549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17 이미경 74414 0
54899 ♡ 가장 열렬한 날 ♡   2010-04-17 이부영 3692 0
54898 4월 17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4-17 노병규 58514 0
54897 4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16-21 묵상/ 하느님께 방향 짓는 ... |2|  2010-04-17 권수현 3924 0
54896 미련은 먼저 나고 슬기는 나중 난다 |1|  2010-04-17 김용대 4401 0
5489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4-17 김광자 4152 0
54894 언제나 그리움으로 |6|  2010-04-17 김광자 4523 0
548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주는 평화 |4|  2010-04-16 김현아 68514 0
54892 유령, 허상 <과> 나다, 실상 [ 예수님의 낙인 ] |1|  2010-04-16 장이수 5441 0
54891 ♥내 영혼이 내게 할 말이 많은데, 나는 너무 바빴다. |1|  2010-04-16 김중애 3721 0
54889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의 주인 - 이인평   2010-04-16 이형로 3863 0
54888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 / [복음과 묵상] |2|  2010-04-16 장병찬 3601 0
54887 비둘기와 어린양   2010-04-16 김중애 3811 0
54886 평등   2010-04-16 김중애 3832 0
54885 허망한 짓   2010-04-16 김중애 42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