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211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  2013-06-23 주병순 5311 0
84324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, 2013.10.4 금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3-10-04 김명준 5315 0
84325 10월5일(토) 聖女파우스티나, 聖女플로라 님♥   2013-10-04 정유경 5310 0
85773 2013. 12. 12.대림 제2주간 목요일 /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3-12-12 노병규 5318 0
86074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|1|  2013-12-26 조재형 5317 0
86337 평화방송/ 주원준 박사의 구약성경과 신들 제1강 왜 신들인가?(2부) |1|  2014-01-07 이정임 5311 0
8665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월19일 연중 제 ... |1|  2014-01-19 신미숙 53110 0
86739 교황님의 교회 안에서의 조그마한 개혁 |1|  2014-01-22 홍종선 5312 2
89267 믿음, 믿음,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하나? |2|  2014-05-18 유웅열 5311 0
91172 준주성범 : 제2장 자신을 겸손히 낮춤 |2|  2014-08-26 강헌모 5315 0
91392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14-09-06 주병순 5310 0
92082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  2014-10-14 주병순 5311 0
93249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  2014-12-15 주병순 5311 0
93419 세례자 요한의 탄생 |1|  2014-12-23 주병순 5311 0
93962 †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-2015년 01월 17일『성 안토니오 아빠스 ... |1|  2015-01-17 김동식 5312 0
94627 2015.02.15. |3|  2015-02-15 오상선 5315 0
95005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|1|  2015-03-05 주병순 5310 0
95218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15-03-13 주병순 5311 0
95350 박해중의 인내 |2|  2015-03-18 김중애 5311 0
95455 말씀의초대 2015년 3월 22일 주일 [(자) 사순 제5주일]   2015-03-22 김중애 5310 0
96356 말씀의초대 2015년 4월 27일 [(백) 부활 제4주간 월요일]   2015-04-27 김중애 5310 0
9638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15-04-28 주병순 5310 0
97408 ● 6..14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...   2015-06-14 송문숙 5312 0
150867 † 동정마리아 : ‘피앗’과 피조물 사이의 혼인 계약. 카나의 혼인 잔 ... |2|  2021-11-08 장병찬 5311 0
156999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깨닫게 될 ... |1|  2022-08-17 장병찬 5310 0
1575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3,13-17/성 십자가 현양 축일) |1|  2022-09-14 한택규 5311 0
15946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자 요한이 가르친 ‘의로운 길 ... |1|  2022-12-12 김글로리아7 5313 0
160253 평범한 생활 |1|  2023-01-17 김중애 5311 0
160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2) |2|  2023-02-12 김중애 5316 0
161631 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... |1|  2023-03-20 장병찬 5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