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816 12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22-35 묵상/ 봉헌 |1|  2009-12-29 권수현 1,8704 0
51815 가장 귀한 선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2-29 박명옥 1,4989 0
51824 이 눈이 삼일만 댕겨 왔었으면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2-29 박명옥 5935 0
51813 ♡ 빛의 소리 ♡   2009-12-29 이부영 7662 0
51812 12월 29일 화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  2009-12-29 노병규 1,07319 0
51811 죽음 앞에 선 인간의 행동은? |1|  2009-12-29 유웅열 5083 0
51810 기쁨은 아침에 찾아 온다   2009-12-29 김용대 5801 0
51809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|2|  2009-12-29 김광자 6292 0
518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09-12-29 김광자 5203 0
51807 마카베오상 16장 시몬의 아들들이 캔데배오스를 내쫓다 |1|  2009-12-28 이년재 4001 0
518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어도 좋다! |7|  2009-12-28 김현아 1,28522 0
51804 "하느님의 빛이신 그리스도" 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12-28 김명준 3713 0
51803 <나주 성모 사건, 사적계시를 어떻게 볼 것인가>   2009-12-28 김종연 5121 0
51802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28 장병찬 4553 0
51801 새해가 열리는 문턱에서   2009-12-28 김용대 4591 0
51800 펌 - (101)숨쉬기   2009-12-28 이순의 4520 0
51799 암에 걸린 86세 어머니와 병상일기   2009-12-28 지요하 1,0171 0
51798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  2009-12-28 주병순 3341 0
51795 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2-28 박명옥 9916 0
51797 Re: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2-28 박명옥 4297 0
51792 사진묵상 - 행복 구경 |1|  2009-12-28 이순의 4912 0
51791 꿈은 이루어진다   2009-12-28 김중애 5380 0
51789 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2-28 정복순 3882 0
51788 나를 섬겨라   2009-12-28 김중애 3701 0
517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28 이미경 1,00917 0
51786 <찾아보십시오!> |1|  2009-12-28 김종연 3871 0
51784 성전이 거룩한 이유는? |1|  2009-12-28 유웅열 4212 0
51783 12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,13-18 묵상/ 위로 |1|  2009-12-28 권수현 4134 0
51782 ♡ 우리의 삶을 위하여 ♡   2009-12-28 이부영 4563 0
51781 <나의 이중성 심보>   2009-12-28 김종연 4061 0
51780 12월 28일 월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  2009-12-28 노병규 91017 0
51779 아버지의 집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09-12-28 김광자 54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