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128 ◆ 주님이 확인해 주신 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6-22 노병규 5297 0
37237 "진정, 내 마음속 깊이 주님을 모시고 있는가?..." 지 정태 요한보 ...   2008-06-26 박종만 5293 0
37310 베드로 바오로 사도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  2008-06-29 신희상 5293 0
37530 불씨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23|  2008-07-09 김광자 52911 0
3851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35 - 150 항) |2|  2008-08-20 장선희 5291 0
39711 간파된 치명적 약점-판관기70 |1|  2008-10-07 이광호 5293 0
40246 사진묵상 - 뜨개질 이어달리기 |6|  2008-10-24 이순의 5294 0
40521 11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5-30 /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2|  2008-11-02 권수현 5292 0
40735 '가짜 마리아'의 형상은 어떻게 만들어 집니까 ?   2008-11-07 장이수 5293 0
40736 이 사진의 현상이 언어(개념)으로 바뀐다면 ?   2008-11-07 장이수 4442 0
40909 고독을 위한 의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11-13 김광자 5295 0
41123 집회서 제 34장 1-31절 허황된 꿈 - 참된 신앙심   2008-11-19 박명옥 5292 0
41631 (392)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여라. |18|  2008-12-03 김양귀 52911 0
41640 Re: 비향카 데레사 성님~~ 초롱이 친구들 데려왔습니다~~~^^ |5|  2008-12-03 김미자 2834 0
42346 신앙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/ 사울이 바오로 되다 |6|  2008-12-26 장병찬 5294 0
42565 1월 3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  2009-01-02 장병찬 5293 0
43010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은 대화의 상대방이다 - 윤경재 |5|  2009-01-17 윤경재 5294 0
43086 "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들" - 1.19, 이수철 프란 ...   2009-01-19 김명준 5294 0
4312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3,26 |2|  2009-01-21 방진선 5291 0
4334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...   2009-01-29 주병순 5293 0
437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2-11 김광자 5294 0
43825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 |6|  2009-02-15 김용대 5294 0
44036 연중 6주 토요일-모든 이에게 모든 이로   2009-02-21 한영희 5296 0
44880 ♡ 속도를 줄여라 ♡   2009-03-25 이부영 5292 0
4525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4-09 김광자 5296 0
45311 " 나는 죽은 이들의 생명 이니라." |2|  2009-04-11 김경애 5292 0
45318 '코리템프트릭스'<와>'공동 구속자'...구별해야 한다 |1|  2009-04-11 장이수 5292 0
45597 어린양같이 생긴 짐승   2009-04-23 장선희 5292 0
45972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|11|  2009-05-09 김광자 5299 0
462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5-19 김광자 5296 0
46500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|2|  2009-06-01 김광자 5294 0
46823 아버지!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|2|  2009-06-15 김중애 52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