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501 <주변을 둘러보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편안해진다>   2010-04-03 김종연 3725 0
54500 예수님, 제가 무엇을 드려야 하나요?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4-03 이은숙 5882 0
544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03 이미경 82011 0
54498 너 자신을 돌보아라   2010-04-03 김중애 4582 0
54497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  2010-04-03 김중애 4062 0
54496 파스카 신비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4-03 이순정 4604 0
54495 4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1-12 묵상/ 십자가를 피하는 방법 ... |1|  2010-04-03 권수현 4103 0
54494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? |1|  2010-04-03 유웅열 3752 0
54489 4월 3일 부활 성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4-03 노병규 84119 0
54488 예수부활성야미사-빈 무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4-03 박명옥 4788 0
54493 부활의 상징 - Photo By 느티나무신부님   2010-04-03 박명옥 2657 0
54487 진리가 무엇이오? .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04-03 김광자 49112 0
544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4-03 김광자 3852 0
54485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/ [부활 ...   2010-04-03 장병찬 3794 0
54484 "나자렛 사람 예수" - 4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04-02 김명준 3253 0
54483 욕심과 화(禍)의 전환   2010-04-02 김중애 3901 0
54482 주님 수난 복음과 강론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2 이순정 3582 0
54481 부활 - 이인평   2010-04-02 이형로 4681 0
54480 사랑에 깨어 있음을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2 이순정 3803 0
54479 저의 이런 신비체험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... |1|  2010-04-02 박영진 5675 0
54509 Re:그리스도인으로서 저에게서 나는 악취때문에   2010-04-03 박영진 1371 0
54478 [성체조배-제3일차]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  2010-04-02 김중애 6020 0
54477 [성체조배-제2일차]양식이며 벗이신 예수님께   2010-04-02 김중애 6300 0
54476 [성체조배-제1일차]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  2010-04-02 김중애 4920 0
54472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10-04-02 주병순 3442 0
54471 잔잔한 물   2010-04-02 김중애 4032 0
54470 인간의 오만   2010-04-02 김중애 4041 0
54469 ♥우리는 현실을 원하며 그 현실은 인간적이어야 한다.   2010-04-02 김중애 3451 0
54468 <살기 좋은 우리나라가 되었으면> |1|  2010-04-02 김종연 3913 0
544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예수 부활 대축일 2010년 4월 4일 )   2010-04-02 강점수 44012 0
54466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4-02 박명옥 6057 0
54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4-02 이미경 1,030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