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348 "나 세상을 지킨다"   2006-04-23 김명준 5281 0
17456 사진 묵상 - 춘천에는 이제야 봄이 |7|  2006-04-28 이순의 5288 0
17827 사진 묵상 - 집을 지으려면   2006-05-15 이순의 5285 0
17832 오늘의 묵상   2006-05-16 김두영 5281 0
17840 "내 뿌리내린 공동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5-16 김명준 5285 0
18428 "세상의 빛" (2006.6.13 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  2006-06-14 김명준 5284 0
18601 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  2006-06-23 주병순 5281 0
18888 (122) 말씀>우리는 빵으로만 살 수 없습니다 |4|  2006-07-07 유정자 5283 0
19262 대사(大赦)의 선물   2006-07-24 장병찬 5281 0
1941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0.네 사람의 믿음 (마르 2,1~12 ... |1|  2006-07-31 박종진 5284 0
19887 "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마라 " |1|  2006-08-19 홍선애 5283 0
20084 믿음의 여정 ----- 2006.8.27 연중 제21주일 |1|  2006-08-27 김명준 5285 0
21402 당신은 어김없이 |2|  2006-10-13 김성준 5284 0
22649 오늘의 묵상 제 50 일 째 |13|  2006-11-23 한간다 5288 0
23732 마음의 구유를 준비합시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7|  2006-12-23 오상옥 5285 0
23746 ☆ 하느님은 우리 기도의 포로 ☆ |3|  2006-12-24 홍선애 5282 0
23973 무력함으로부터 생명이 (앤드루 신부) |2|  2006-12-31 장병찬 5281 0
24080 ♣~ 겨울 아가[1] ~♣ |6|  2007-01-03 양춘식 5287 0
25072 아이들에게 처음 술을 가르치다 |8|  2007-02-02 지요하 5283 0
25672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유혹을 받으셨다. |2|  2007-02-25 주병순 5281 0
25708 2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7-15 묵상/ 진실한 기도 |2|  2007-02-27 권수현 5283 0
26319 ♠ 하늘 사다리 - 모든 것을 ♠   2007-03-24 민경숙 5283 0
27132 (109)오늘 나의 삶속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참 평화 있었는가? |15|  2007-04-28 김양귀 5289 0
27333 의사는 말을 잘해야 한다 |3|  2007-05-07 지요하 5283 0
27471 "세상의 빛" --- 2007.5.12 부활 제5주간 토요일   2007-05-12 김명준 5286 0
27618 너희의 기쁨은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|5|  2007-05-18 주병순 5282 0
27976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3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  2007-06-05 양춘식 5287 0
28568 7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18-22 묵상/ 가난한 예수 |5|  2007-07-02 권수현 5287 0
29437 '인사말을 들을 때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07-08-15 정복순 5285 0
29459 8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21-19,1 묵상/ 용서할 수 ... |9|  2007-08-16 권수현 52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