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893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0-18 강헌모 7101 0
99894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18일 [(녹) 연중 제29주일]   2015-10-18 김중애 5261 0
99896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예수님 |1|  2015-10-18 김중애 6141 0
99897 "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" (10/18) - 김우성비오 ... |2|  2015-10-18 신현민 5971 0
99898 우리가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? |1|  2015-10-18 유웅열 6801 0
99911 진정 우리의 기다림은 |2|  2015-10-19 김중애 6271 0
99912 전교는 사랑의 실천으로   2015-10-19 김중애 6821 0
99914 "하늘에 담긴 하늘의 터"(10/19) - 김우성비오신부 복음묵상 |1|  2015-10-19 신현민 8061 0
99915 너희는 주의하여라.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  2015-10-19 최원석 7411 0
9991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  2015-10-19 주병순 6431 0
99949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10-21 강헌모 9691 0
99952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15-10-21 주병순 6041 0
99974 하느님 나라가 아닐 때(희망신부님)   2015-10-22 김은영 6081 0
99985 연중 29주간 금요일   2015-10-23 최원석 5481 0
99987 영성생활의 기초는 믿음과 사랑으로 |1|  2015-10-23 김중애 6401 0
99995 더 거룩함에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5-10-23 김은영 7701 0
100000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15-10-24 주병순 5061 0
100012 가난한 부자   2015-10-24 최용호 6661 0
100030 ♡눈 높이의 사랑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0-25 강헌모 8441 0
100040 ■ 낡은 율법보다 사랑의 자비가 /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1|  2015-10-26 박윤식 6941 0
100044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|2|  2015-10-26 김중애 8151 0
100049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...   2015-10-26 주병순 5121 0
100059 ■ 힘으로도 침묵시킬 수 없는 외침 / 복음의 기쁨 74   2015-10-27 박윤식 5891 0
100062 겨자씨   2015-10-27 최원석 6211 0
100064 자기를 버릴수록 하느님과 친교가 깊어진다. |1|  2015-10-27 김중애 6981 0
100068 "믿음은 하늘생명의 샘"(10/27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5-10-27 신현민 7261 0
100069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  2015-10-27 주병순 6291 0
100079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이종경 신부(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) <성 ...   2015-10-28 김동식 7921 0
100082 ■ 주님만을 보아 온 열두 사도 /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...   2015-10-28 박윤식 7491 0
100085 산에서 기도 하심   2015-10-28 최원석 55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