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545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|2|  2010-09-12 김광자 5284 0
59523 ☆ 좋은 사람의 8가지 마음 ☆ |2|  2010-10-26 김광자 5282 0
59733 약은(shrewd) 집사 혹은 현명한(prudent) 집사??? |4|  2010-11-05 소순태 5284 0
59791 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 |9|  2010-11-07 김광자 5287 0
60565 배티 성지 설경(F11키를)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09 박명옥 5280 0
62794 진노의 날(Dies Irae)   2011-03-14 김용대 5283 0
63430 사순 제4주일 -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04 박명옥 5286 0
65798 영혼은 가벼운 것을 사랑한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07 오미숙 52810 0
67231 충고는 보초의 임무다 -강길웅신부- (마태오 18,15-20)   2011-09-04 김종업 5286 0
672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꺼져가는 심지   2011-09-05 김혜진 52811 0
67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17 이미경 52813 0
67766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7 박명옥 5280 0
67771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일궈 나가는데는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7 이순정 5289 0
67884 주님 포도밭의 소작인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10-02 노병규 5287 0
68011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08 노병규 52816 0
68190 이발 요금 때문에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16 오미숙 5288 0
70960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3 박명옥 5280 0
70961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3 박명옥 3400 0
72743 + 어렵다고 포기하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28 김세영 5288 0
73514 하느님이라는 글자는 몇개일까 [성부성자성령]   2012-06-03 장이수 5280 0
744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6주일 2012년 7월 22일 )   2012-07-20 강점수 5285 0
74695 아버지의 고향 흥신리로 |1|  2012-08-02 강헌모 5281 0
74713 하늘나라 어부 |2|  2012-08-03 강헌모 5282 0
74752 노아[9]일년 동안의 항해   2012-08-05 박윤식 5280 0
77593 +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12-18 김세영 52812 0
795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국과 지옥, 그리고 자유 |1|  2013-03-09 김혜진 5289 0
79755 인간의길/송봉모신부지음   2013-03-19 김중애 5284 0
79829 + 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는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3-22 김세영 52810 0
80378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11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복 ... |1|  2013-04-11 신미숙 5288 0
80449 4월 14일 *부활 제3주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4-14 노병규 52810 0
80859 죄는 사람이 지었는데 왜 땅이 우리 때문에 저주를 받나?   2013-04-30 이정임 52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