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259 영웅적인 극복은 고결함의 열쇠   2010-07-12 김중애 3771 0
57258 예수님의 자유   2010-07-12 김중애 3681 0
57257 ◈순서대로 해야 되지요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7-12 김중애 3741 0
57256 묵상)하느님께 온전히 내려 놓을 때!-세계의 명강의 중-   2010-07-12 안은광 4321 0
57255 '가을인생' 새벽의 소박한 행복 |1|  2010-07-12 지요하 6270 0
57254 무연자비(無緣慈悲) |2|  2010-07-12 김용대 5793 0
57253 나를 '있는 그대로' 인정하자! |1|  2010-07-12 유웅열 6927 0
5725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10-07-12 주병순 4893 0
57251 <휴대폰 긴급 충천>+<엘레베이터 안에서 인사 주고받기> |1|  2010-07-12 김종연 5452 0
57250 ♡ 배움 ♡   2010-07-12 이부영 4833 0
572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7-12 이미경 1,00116 0
57248 7월12일 야곱의 우물-마태 10,34-11,1 묵상/ 칼 |1|  2010-07-12 권수현 4865 0
57246 연중 제15주일 - 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12 박명옥 76713 0
57245 이웃이란 ? | 묵상글   2010-07-12 노병규 1,01424 0
57243 7월 12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12 노병규 1,05922 0
5724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12 김광자 5793 0
57241 우리는 마음의 친구 |4|  2010-07-12 김광자 4745 0
572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을 주러 왔다 |3|  2010-07-11 김현아 87116 0
57239 감기   2010-07-11 이재복 3281 0
57238 계시   2010-07-11 김중애 3571 0
57237 참다운 기도는 격식 없이 드려야! |1|  2010-07-11 김중애 4523 0
57236 끊임없이 깊어지는 영성   2010-07-11 김중애 3792 0
5723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0-07-11 주병순 3382 0
57233 그리운 용어들 |3|  2010-07-11 지요하 44919 0
57232 연중 제 15주일 -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07-11 박명옥 57014 0
57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7-11 이미경 74215 0
57229 신앙은 희망이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11 이순정 4985 0
57228 장례미사때 평화의 인사는 생략할수 없다. 결코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11 이순정 5477 0
57226 7월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25-3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10-07-11 권수현 3892 0
57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제가 당신의 이웃이 되어드릴게요 |4|  2010-07-11 김현아 73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