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0410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12-03	김광자	533	3	0
61059	선택은 언제나 하느님 쪽으로 결정하라.	2010-12-29	김중애	533	2	0
61163	주님 공현 후화요일 -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	2011-01-03	박명옥	533	5	0
61456	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	2011-01-17	정복순	533	4	0
62259	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) |2|	2011-02-22	김광자	533	6	0
62267	신통(神通)한 베드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2-22	노병규	533	14	0
63674	언어가 고이면... |2|	2011-04-14	김초롱	533	8	0
64270	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 -*반영억라파엘신부*-	2011-05-07	김종업	533	6	0
64571	관계 [허윤석신부님]	2011-05-19	이순정	533	7	0
64869	만남이 성사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5-31	노병규	533	11	0
65179	오소서, 성령이시어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12	박명옥	533	2	0
65508	성숙한 믿음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	2011-06-25	노병규	533	10	0
66502	열 받은 예수님 /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8-04	오미숙	533	7	0
66619	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09	박명옥	533	2	0
67326	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의심의 중요함	2011-09-08	최규성	533	5	0
68153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9주일 2011년 10월 16일).	2011-10-14	강점수	533	2	0
69847	대림 제4주간 -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	2011-12-22	박명옥	533	1	0
71564	불륜에 대한 단죄(1코린토5,1-1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	2012-03-02	장기순	533	4	0
72098	불평 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03-28	주영주	533	3	0
72113	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3-28	박명옥	533	1	0
72404	+ 그분이 알려주셔야 비로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4-10	김세영	533	10	0
72722	사랑의 아가(1코린토13,1-1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	2012-04-27	장기순	533	4	0
73589	빨래 좋아하는 얘기	2012-06-07	강헌모	533	7	0
74453	사랑 안에서 나를 찾다 - 4(끝회) / 안셀름 그륀 지음. 전헌호 옮 ...	2012-07-19	강헌모	533	5	0
74807	예수님의 본심 (8월 8일 묵상) |3|	2012-08-09	강헌모	533	1	0
75143	아랫목 따뜻한 밥 한 그릇 |3|	2012-08-27	강헌모	533	4	0
75373	+ 불을 위하여 등잔이 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9-07	김세영	533	12	0
80382	부모의사랑과 우리의선택/송봉모신부	2013-04-11	김중애	533	5	0
81558	놔두고 따르기 -포기와 신뢰- 2013.5.28 연중 제8주간 화요일, ...	2013-05-28	김명준	533	5	0
81718	평화 (요한복음 20,19~23)	2013-06-05	강헌모	533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