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2553 이제 멈추어야 하겠습니다.   2016-02-17 김중애 7381 0
102555 [성체조배-제2일차]-우리의 양식이며 벗이신 예수님께   2016-02-17 김중애 8161 0
102565 [목요일]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... |1|  2016-02-17 최원석 1,0631 0
102571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|1|  2016-02-18 주병순 7601 0
102575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|1|  2016-02-18 이기승 8081 0
102578 [성체조배-제3일차]-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  2016-02-18 김중애 1,0591 0
102598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2-19 이기승 6361 0
102601 ♥성인은 하느님의 거룩함에 압도되어 승복한 사람   2016-02-19 김중애 6771 0
1026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6년 2월 21일)   2016-02-19 강점수 8781 0
102605 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  2016-02-19 강헌모 1,0421 0
102606 이웃 형제나 친구에게 바보 또는 멍청이라고 하지 마라!   2016-02-19 유웅열 1,1181 0
10261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1주간 토요일)『 원수 ... |1|  2016-02-19 김동식 7151 0
10261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16-02-20 주병순 7111 0
102626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2-20 이기승 7951 0
102627 어둔 밤은 정화의 시간입니다. |1|  2016-02-20 최용호 7491 0
102628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  2016-02-20 강헌모 7361 0
102640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  2016-02-21 주병순 7081 0
102642 "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"(2/2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2-21 신현민 6331 0
102643 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.   2016-02-21 김중애 7001 0
102646 선한 사람이 왜 고통을 받을까? |1|  2016-02-21 유웅열 1,0501 0
102665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2-22 이기승 6831 0
102666 하느님은 상황에 필요한 만큼만 원하신다.   2016-02-22 김중애 8221 0
102667 ♥개인과 세상의 성화는 외양外樣, 정신, 영靈의 변형으로 이루어짐   2016-02-22 김중애 7011 0
1026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2주간 화요일)『 율법 ... |1|  2016-02-22 김동식 9491 0
10268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16-02-23 주병순 6971 0
102692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2-23 이기승 6561 0
102696 말로는 모든 것을 다 하지만 실행이 없다.   2016-02-23 유웅열 8611 0
102703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16-02-24 주병순 8161 0
102713 ♥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  2016-02-24 김중애 1,0511 0
102714 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  2016-02-24 강헌모 99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