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996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|2|  2023-02-19 김중애 5272 0
162349 [부활 제2주간 금요일] |3|  2023-04-21 박영희 5272 0
1625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5-02 김명준 5271 0
164042 천국에서온 편지..... |1|  2023-07-07 김중애 5273 0
164132 ■ 난 나를 잘 다스리는지 / 따뜻한 하루[135] |1|  2023-07-10 박윤식 5272 0
164163 세상에없는 세가지 |1|  2023-07-12 김중애 5272 0
16422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14 박영희 5274 0
164236 매일미사/2023년 7월 15일 토요일[(백)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... |1|  2023-07-15 김중애 5271 0
16424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1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|1|  2023-07-15 이기승 5272 0
16590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9-21 박영희 5273 0
166367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3|  2023-10-10 조재형 5275 0
16407 잊지 않고 갚아 주시는 하느님 -여호수아44   2006-03-16 이광호 5261 0
18060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...   2006-05-27 주병순 5261 0
18916 새술은 새 부대에.[마태오9.14-17절].   2006-07-08 김석진 5262 0
19015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|3|  2006-07-13 장병찬 5262 0
19203 하느님 앞에서 ----- 2006.7.21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  2006-07-21 김명준 5264 0
19499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2|  2006-08-03 주병순 5262 0
23503 우리가 가야 할 길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6|  2006-12-17 오상옥 5264 0
23934 <14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4|  2006-12-30 노병규 5265 0
24067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5|  2007-01-03 주병순 5262 0
24394 '나를 부르러 오신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13 정복순 5263 0
24509 '이런 하루 되시기를…'   2007-01-16 이부영 5261 0
24652 그분은 우리에게 원형을 보여주셨다. |4|  2007-01-20 윤경재 5265 0
24671 ◑ 연중 제3주일 |1|  2007-01-21 이부영 5262 0
24983 [오늘 복음묵상] 고향사람들도 예수를 불신하다ㅣ박상대 신부님 |7|  2007-01-31 노병규 5269 0
25194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2|  2007-02-07 주병순 5263 0
25615 오로지 주님을 신뢰하여라 |2|  2007-02-23 장병찬 5263 0
25637 산(2)   2007-02-24 김성준 5260 0
25653 ♠ 하늘 사다리 - 성전의 참뜻 ♠   2007-02-24 민경숙 5261 0
26475 동화 같은 아름다운 마을 할슈타트(Hallstatt) 사진 |3|  2007-03-30 최익곤 52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