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2716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  2016-02-24 최원석 7281 0
102718 날개없는 천사   2016-02-24 최용호 9751 0
102719 먼저 섬겨야 섬김을 받는다. |1|  2016-02-24 유웅열 1,0541 0
102725 우리 삶의 모든 것이 기도 |1|  2016-02-25 김중애 9471 0
102732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2-25 이기승 8821 0
102734 믿는 이의 존재이유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  2016-02-25 강헌모 8641 0
102735 "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"(2/25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2-25 신현민 7181 0
102774 ♥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   2016-02-27 김중애 9361 0
102776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16-02-27 주병순 6071 0
102783 말씀의초대 2016년 2월 28일 [(자) 사순 제3주일]   2016-02-27 김중애 7601 0
102787 아버지,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   2016-02-27 최원석 7231 0
102806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16-02-29 주병순 7451 0
102815 하느님은 우리 안에서 모든 것을 하시는 분   2016-02-29 김중애 7521 0
102817 하느님 구원의 끝은 어디인가? |1|  2016-02-29 김중애 7201 0
102818 "회당에 모여 있는 사람들"(2/2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2-29 신현민 6281 0
102819 열매를 맺지 못하면? ^^* /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 글   2016-02-29 강헌모 8121 0
102821 1편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  2016-02-29 박종배 8201 0
102831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 ...   2016-03-01 주병순 5501 0
102840 신앙의 눈으로 |1|  2016-03-01 김중애 6831 0
102842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자!   2016-03-01 유웅열 7981 0
102844 겸손과 용서   2016-03-01 유웅열 8561 0
102850 돌아온 탕자   2016-03-01 최용호 6171 0
102859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일 [(자) 사순 제3주간 수요일] |1|  2016-03-02 김중애 4691 0
102860 고통받는 친구와함께   2016-03-02 김중애 5861 0
102869 † 불타지 않는 떨기나무의 표적은 무엇일까?(탈출3,1-15)   2016-03-02 윤태열 1,0441 0
102874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16-03-03 주병순 6061 0
102882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3일 [(자) 사순 제3주간 목요일]   2016-03-03 김중애 4781 0
102885 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   2016-03-03 김중애 7261 0
102886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|1|  2016-03-03 최원석 5871 0
102887 같은 마음이 되어(희망신부님의 글.) |1|  2016-03-03 김은영 78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