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106 [교황님 미사 강론]크라쿠프 세계청년대회 2016 마지막 미사 강론(2 ...   2016-08-15 정진영 1,1361 0
106112 ■ 텅 빈 빈곤에서 알 찬 충만으로 /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|1|  2016-08-16 박윤식 9881 0
106119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  2016-08-16 최원석 9801 0
106125 ▶ 새로운 계약의 궤 -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...   2016-08-16 이진영 1,5201 0
106129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6-08-17 주병순 8681 0
106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7)   2016-08-17 김중애 2,3301 0
106141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  2016-08-17 최원석 1,1261 0
106148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16-08-18 주병순 8501 0
106156 8.18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 ...   2016-08-18 송문숙 9591 0
106157 8.18."부르심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"- 이영근 아 ...   2016-08-18 송문숙 1,2461 0
106159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   2016-08-18 김중애 8711 0
106161 창세기 13장 8절   2016-08-18 강헌모 9431 0
106162 혼인 예복   2016-08-18 최원석 1,1781 0
106178 사랑해야 한다   2016-08-19 최원석 8961 0
106179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...   2016-08-19 주병순 1,0601 0
1061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1주일 2016년 8월 21일). |1|  2016-08-19 강점수 1,0091 0
1061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- 스믈 여덟   2016-08-20 양상윤 9941 0
106186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16-08-20 주병순 7101 0
106192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  2016-08-20 최원석 6551 0
106199 ■ 높은 이는 낮은 이를 섬기는 이 /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  2016-08-20 박윤식 7461 0
106206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  2016-08-21 주병순 6701 0
10620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"좁은 문을 열 열쇠는?")   2016-08-21 김중애 8501 0
106212 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이 만이 영생을 / 연중 제21주일   2016-08-21 박윤식 9911 0
106215 "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"(8/2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8-21 신현민 9451 0
106223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22일 월요일 [(백) 동정 마리아 모후 기 ... |1|  2016-08-22 김중애 5831 0
10622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16-08-22 주병순 8421 0
106229 2천년전과 지금 ...   2016-08-22 최원석 9421 0
106231 8.22."어리석고 눈먼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?"-이영근 아오스딩신 ...   2016-08-22 송문숙 9801 0
106236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  2016-08-22 최원석 8831 0
106238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|2|  2016-08-23 주병순 1,65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