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3552 |
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|
2016-04-03 |
주병순 |
893 | 1 |
0 |
103558 |
"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"(4/3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6-04-03 |
신현민 |
961 | 1 |
0 |
103568 |
보라,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
|1|
|
2016-04-04 |
주병순 |
711 | 1 |
0 |
103575 |
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
|
2016-04-04 |
김명준 |
703 | 1 |
0 |
103600 |
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?.
|2|
|
2016-04-05 |
김중애 |
1,092 | 1 |
0 |
103604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2주간 수요일)『 구원 ...
|
2016-04-05 |
김동식 |
865 | 1 |
0 |
103617 |
있는 모습 그대로
|2|
|
2016-04-06 |
김중애 |
1,060 | 1 |
0 |
103620 |
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
|1|
|
2016-04-06 |
최원석 |
1,056 | 1 |
0 |
103628 |
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|
2016-04-07 |
주병순 |
764 | 1 |
0 |
103639 |
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
|1|
|
2016-04-07 |
최원석 |
901 | 1 |
0 |
103646 |
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
|
2016-04-08 |
주병순 |
617 | 1 |
0 |
103658 |
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
|
2016-04-08 |
최원석 |
732 | 1 |
0 |
103665 |
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
|
2016-04-09 |
주병순 |
625 | 1 |
0 |
103674 |
부활 제3주일/부활하신 주님과 함께/신대원 신부
|
2016-04-09 |
원근식 |
827 | 1 |
0 |
103678 |
나다. 두려워 하지 마라
|
2016-04-09 |
최원석 |
810 | 1 |
0 |
103693 |
"헌신은 하늘이 나를 삼키다"(4/10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6-04-10 |
신현민 |
802 | 1 |
0 |
103695 |
“나를 따라라.”
|
2016-04-10 |
최원석 |
796 | 1 |
0 |
103714 |
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하다.
|1|
|
2016-04-11 |
김중애 |
2,003 | 1 |
0 |
103720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3주간 화요일)『 생명 ...
|1|
|
2016-04-11 |
김동식 |
790 | 1 |
0 |
103722 |
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
|
2016-04-12 |
주병순 |
650 | 1 |
0 |
103733 |
당신의 잔속에 단긴 희망 /섭리를 신뢰해야 한다.
|2|
|
2016-04-12 |
김중애 |
1,589 | 1 |
0 |
103734 |
지금을 잘 살아라!
|1|
|
2016-04-12 |
김중애 |
1,044 | 1 |
0 |
103735 |
"생명의 빵"(4/12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6-04-12 |
신현민 |
967 | 1 |
0 |
103736 |
내가 생명의 빵이다
|
2016-04-12 |
최원석 |
1,058 | 1 |
0 |
103769 |
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
|
2016-04-14 |
최원석 |
933 | 1 |
0 |
103775 |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|
2016-04-15 |
주병순 |
598 | 1 |
0 |
103789 |
"먹고 마심이라는 동체성"(4/15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6-04-15 |
신현민 |
835 | 1 |
0 |
103791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3주간 토요일)『 영원 ...
|1|
|
2016-04-15 |
김동식 |
788 | 1 |
0 |
103797 |
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
|
2016-04-16 |
주병순 |
680 | 1 |
0 |
103802 |
친구는 바로 나의 모습이다.
|
2016-04-16 |
김중애 |
799 | 1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