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520 |3|  2008-03-14 이인옥 5197 0
3492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03-29 주병순 5192 0
35607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08-04-22 주병순 5192 0
35814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  2008-04-29 주병순 5192 0
36039 너와 나의 영광을 위하여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5-07 김광자 5199 0
36056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08-05-07 주병순 5192 0
36741 주님을 두려위 하는 사람 |1|  2008-06-06 이규섭 5191 0
37112 2008.6.19 목요일 - "가장 좋은 기도"   2008-06-21 김명준 5193 0
37874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08-07-22 주병순 5192 0
38021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  2008-07-29 주병순 5195 0
38033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게 하는 성체 |6|  2008-07-30 최익곤 5196 0
38387 8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21-19,1 묵상/ 마음의 용 ... |6|  2008-08-14 권수현 5193 0
38405 가을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8-08-15 김광자 5196 0
3884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 마태 12,30   2008-09-03 방진선 5191 0
3886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8-09-04 주병순 5192 0
39012 봉헌 33일 - 매일 자신의 봉헌을 새롭게 하고, 모든 일을 성모님께 ... |1|  2008-09-10 장선희 5192 0
3957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모든 사람과 평화로이 지내십시오 |1|  2008-10-02 방진선 5191 0
39700 “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.” - 10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2|  2008-10-07 김명준 5192 0
4020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 ... |1|  2008-10-23 방진선 5192 0
41207 You raise me up |4|  2008-11-22 박영미 5194 0
4125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 |1|  2008-11-23 김명순 5194 0
4140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2 |1|  2008-11-27 방진선 5191 0
416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8   2008-12-03 김명순 5191 0
42594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09-01-03 주병순 5191 0
42979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|2|  2009-01-16 김경애 5192 0
43077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2|  2009-01-19 주병순 5192 0
43268 보슬비 내리는 아침 |7|  2009-01-27 박영미 5194 0
43461 (410)기쁘고도 기쁜 날 ...+주님은 저희기도에 응답을 주신 날입니 ... |16|  2009-02-02 김양귀 5195 0
43655 연중 5주 월요일-간절한 믿음 |1|  2009-02-09 한영희 5194 0
43934 벳사이다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[영적인 의미] |4|  2009-02-18 장이수 51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