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05025 |
좁은 문_ 나의것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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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1 |
최원석 |
1,381 | 1 |
0 |
| 105033 |
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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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2 |
주병순 |
1,142 | 1 |
0 |
| 105043 |
하느님 계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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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2 |
김중애 |
1,040 | 1 |
0 |
| 105045 |
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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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2 |
최원석 |
1,346 | 1 |
0 |
| 105051 |
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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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3 |
주병순 |
870 | 1 |
0 |
| 105061 |
그대의 재능에 만족하지 마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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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3 |
김중애 |
898 | 1 |
0 |
| 105064 |
반석 위에 지은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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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3 |
최원석 |
1,066 | 1 |
0 |
| 105065 |
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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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3 |
강헌모 |
2,491 | 1 |
0 |
| 105070 |
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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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4 |
주병순 |
769 | 1 |
0 |
| 105087 |
길 위에 서다!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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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4 |
강헌모 |
1,834 | 1 |
0 |
| 105088 |
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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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4 |
최원석 |
852 | 1 |
0 |
| 105094 |
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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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5 |
주병순 |
690 | 1 |
0 |
| 105100 |
6.25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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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5 |
송문숙 |
920 | 1 |
0 |
| 105112 |
▶ 한 말씀만 하소서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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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5 |
이진영 |
1,241 | 1 |
0 |
| 105113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3주일)『 사마리아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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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5 |
김동식 |
999 | 1 |
0 |
| 105115 |
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'어디로 가시든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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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6 |
주병순 |
876 | 1 |
0 |
| 105125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3주간 월요일)『 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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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6 |
김동식 |
935 | 1 |
0 |
| 105128 |
나를 따라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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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주병순 |
757 | 1 |
0 |
| 105129 |
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공기와 공간-Santa Marta 미사"(20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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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정진영 |
945 | 1 |
0 |
| 105130 |
▶ 가족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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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이진영 |
961 | 1 |
0 |
| 105140 |
십자가 성 요한의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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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김중애 |
885 | 1 |
0 |
| 105142 |
현대인들 왜 사랑이 고갈되고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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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김중애 |
965 | 1 |
0 |
| 105145 |
"너는 나를 따라라"(6/27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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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신현민 |
1,094 | 1 |
0 |
| 105152 |
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조용해졌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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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주병순 |
993 | 1 |
0 |
| 105158 |
6.28. 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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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송문숙 |
1,014 | 1 |
0 |
| 105163 |
"바람과 호수를 꾸짖었다"(6/28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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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신현민 |
1,202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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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는 영혼의 길잡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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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최용호 |
1,075 | 1 |
0 |
| 105166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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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김동식 |
889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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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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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9 |
주병순 |
774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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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선교사명을 /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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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9 |
박윤식 |
1,057 | 1 |
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