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1-02 이미경 1,21420 0
50377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가? |2|  2009-11-02 이근호 5981 0
50376 <세상이라는 바다에 소금인형처럼> - 정중규   2009-11-02 김수복 4481 0
50375 믿는 이의 존재이유(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연중30주일 강론)   2009-11-02 송월순 9348 0
50373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25-30 묵상/ 겸손한 사람 |2|  2009-11-02 권수현 4524 0
50372 ♡ 아베! ♡   2009-11-02 이부영 4432 0
503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마운 연옥 |10|  2009-11-02 김현아 1,80924 0
50370 11월 2일 월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9-11-02 노병규 1,49526 0
50369 사람마다 답은 각기 다 다를 수 있다. |2|  2009-11-02 유웅열 4862 0
503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1-02 김광자 5772 0
50367 소금같은 사람 설탕같은 사람 |7|  2009-11-02 김광자 6103 0
50366 [11월 2일] 위령의 날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01 장병찬 1,1583 0
50365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1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1,1886 0
50364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2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1,1116 0
50363 "참 행복" - 1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9-11-01 김명준 4297 0
5036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09-11-01 주병순 4041 0
50360 하느님의 거역에 따르는 벌(레위기26장 14~39)   2009-11-01 이년재 5161 0
50359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  2009-11-01 박명옥 4113 0
50358 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1,0727 0
50361 Re: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4345 0
50357 <위령의 날 해설+묵상>   2009-11-01 김수복 4872 0
50355 <모든 성인 대축일 해설+묵상>   2009-11-01 김수복 4061 0
50353 쉽고도 어려운 주님의 뜻을!!!   2009-11-01 이근호 4793 0
503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1-01 이미경 92917 0
503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1   2009-11-01 김명순 3864 0
50350 돈을 바르게 쓰는 기준은 무엇일까? |1|  2009-11-01 유웅열 4212 0
50349 행복하여라...(일곱천사)   2009-11-01 이부영 4923 0
503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인이란 사랑해서 행복한 사람 |3|  2009-11-01 김현아 1,06113 0
50346 <서로 정성껏 섬기고 사랑하는 인류>   2009-11-01 김수복 3441 0
50345 토빗기6장 이상한 물고기를 잡다 |3|  2009-11-01 이년재 5631 0
5034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1-01 김광자 42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