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073 오늘의 묵상(2월 27일) |17|  2008-02-27 정정애 52210 0
34442 아브람(영)이 롯(육)을 구하다(창세기14,1~24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1|  2008-03-11 장기순 5226 0
34888 [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] |6|  2008-03-28 김문환 5228 0
35245 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|3|  2008-04-10 최익곤 5224 0
35282 아버지를 팝니다 |6|  2008-04-11 최익곤 5229 0
35526 아득한 나라 |20|  2008-04-20 김광자 52213 0
35660 왜 사랑이 계명인가?   2008-04-24 김용대 5221 0
35692 4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20 묵상/ 모든 사람에게 ... |1|  2008-04-25 권수현 5223 0
35827 "구원의 길" - 2008.4.29 화요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(13 ... |1|  2008-04-29 김명준 5223 0
35903 5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20-23ㄱ 묵상/ 인생을 맑게 ... |6|  2008-05-02 권수현 5226 0
3624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|1|  2008-05-15 주병순 5222 0
36333 희망의 샘   2008-05-19 김용대 5222 0
36497 ◆ 사람의 마음은 둘인가요?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5-26 노병규 5222 0
36945 6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6-10,8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4|  2008-06-15 권수현 5223 0
37112 2008.6.19 목요일 - "가장 좋은 기도"   2008-06-21 김명준 5223 0
37154 ◆ 대자연과 공통이 우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6-23 노병규 5225 0
37533 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|6|  2008-07-09 최익곤 5225 0
38843 깨 터는 할머니 |4|  2008-09-03 이재복 5224 0
39000 이별연습 |1|  2008-09-09 이재복 5223 0
39313 (303)진선미의 의미가 담긴 하루였는가?... |9|  2008-09-22 김양귀 5227 0
39906 ♡ 세상의 부는 믿을 수 없습니다. ♡   2008-10-14 이부영 5222 0
40139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  2008-10-21 주병순 5221 0
40188 "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집사들이 되려면" - 10.22, 이수철 프 ...   2008-10-22 김명준 5224 0
40226 이사야서 제5장 1-30 포도밭 노래... 아시리아인들의 침입   2008-10-24 박명옥 5223 0
41116 사르비아의 노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2|  2008-11-19 김광자 5222 0
41302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했다 |3|  2008-11-24 김용대 5225 0
42267 별 예수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2-23 김광자 5223 0
43238 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14-20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1-25 권수현 5224 0
43315 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1-9 묵상/ 오늘도 조금씩 씨앗 ... |2|  2009-01-28 권수현 5227 0
434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2-03 김광자 5227 0